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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봄, '이것' 한번 시술해 볼까

아테콜, 부작용 거의 없는 반영구 필러지만...국내외 검증된 의료기관에서 진행해야

꽃이 만개하고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 봄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맞이하는 첫봄으로 예년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거울을 보면 언제 생긴 건지 모를 팔자 주름과 축 처진 피부 등 화사한 봄과는 달리 우중충하고 푸석해진 얼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게다가 얼굴 곳곳의 볼륨이 꺼져 얼굴형마저 울퉁불퉁해 보이고 눈가, 입가, 이마 등에 생긴 주름이 도드라져 부쩍 늙어보이기까지 한다.
 
올봄, 가장 예쁘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생기 있게 피어나는 동안 얼굴을 원한다면 주름지고 노화한 부위를 중심으로 피부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동안 외모를 가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얼굴 속 문제는 늘어난 주름과 축 처진 피부로 인한 볼륨 꺼짐이다. 주름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는 얼굴을 더욱 어려 보이게 해주고 간단한 화장만 곁들여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젤, 패드 등의 필링 제품은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 결을 정돈하고 잔주름을 개선해준다. 여기에 주름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요거트, 꿀, 아보카도 등의 재료가 함유된 팩을 해주면 수분 공급과 주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노화로 인해 지방과 콜라겐이 빠지며 눈 밑과 볼, 이마, 미간 등의 볼륨이 꺼진 경우 어두운 인상과 노안의 원인이 되며, 탄력을 잃은 피부가 축 늘어지면서 얼굴형의 변화마저 가져와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다. 이럴 때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을 위해 꺼진 부위의 피부 볼륨을 탄력 있게 살려주는 보편적인 시술로는 필러를 꼽을 수 있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입해 꺼진 부위에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펴주는 시술로 마취나 절개 없이 간단하게 진행되면서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선호도가 높다. 매끈한 피부결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깊어진 팔자 주름, 마리오네트 주름, 꺼진 이마와 미간, 퀭한 눈 밑과 애플존, 광대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필러 중에서도 ‘아테콜’은 유지 기간이 길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반영구 필러로 뛰어난 안전성으로 인정 받고 있다. 시술 후 지속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부담은 적으면서도 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재시술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노화로 인해 얼굴이 꺼지고 변형되는 현상을 예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테콜 정품은 안정성을 위해 2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검증된 원료로 한정 수량 생산되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10년 이상의 필러 시술 경력을 지닌 의료진을 통해서만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반재상 성형외과 전문의는 “아테콜 필러는 시술하기가 까다로워 한국에서 다룰 수 있는 병원이 적고 눈꺼풀, 인중 주름 등 피부가 얇은 부위에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는 의사도 드물다”라며 “아테콜 필러 시술 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조언을 구하고 국내외 검증된 의료기관에서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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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