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6.3℃
  • 연무서울 22.1℃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2024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8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요양기관 업무포탈*을 통해 2024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는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는 보장하고, 요양기관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로,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대상 항목을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2024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으로 선정된 19개 항목은 진료비 증가, 사회적 이슈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됐다. 

 의료기관별로 상급종합병원 10항목, 종합병원 13항목, 병·의원 16항목이 해당하며,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료단체 참여)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2024년 신규 항목은 총 5항목으로 ▲프로칼시토닌 검사 ▲초음파 검사 ▲결장경하 종양수술 ▲관절조영 ▲트로포닌 검사이며, 해당 항목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급여기준 개정 및 이에 따른 적용방법 안내 등 적정진료 유도가 필요한 항목이다. 

  또한, 2023년 관리항목 중 청구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골다공증치료제(주사제)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 전체 종별로 확대하고, ▲GnRH agonist 주사제는 종합병원에서 병·의원까지 확대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어지럼증, 나이 탓만 아니었다”…혈중 지방·청력 저하가 ‘균형감각’ 무너 뜨려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뿐 아니라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을 대상으로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비롯해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이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전정 기능 저하의 주요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70대의 경우 40대보다 발생 가능성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머리를 움직일 때 눈이 목표를 다시 잡기 위해 순간적으로 튀듯 움직이는 현상으로, 전정 기능 저하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검사 지표다.전체 연구 대상자 가운데 17.1%에서 이 같은 전정 기능 이상 징후가 관찰됐다. 또한 대사질환과 청력 상태 역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 반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