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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농축 미니 에너지드링크 ‘에너젠’ 화제

동아제약, 신개념 에너지드링크 선보여 가벼운 플라스틱 용기 및 50ml 용량으로 휴대성과 복약 편의성 높여

‘에너젠’은 각종 성인병예방 및 간장보호 효과가 입증된 타우린이 1000mg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천연카페인이라 불리는 과라나추출물, GABA(γ-amino butyric acid), 비타민B군, 체내 단백질 합성을 도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린, 루신, 이소루신 등이 농축되어 있어 공부에 지친 학생이나 심야근로, 등산, 운동, 장거리운전 등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GABA(γ-amino butyric acid)’는 포유류의 뇌, 채소, 과일, 쌀이나 현미 등의 곡류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으로 혈압저하 및 이뇨효과를 비롯해 뇌의 산소공급량 증가시킴으로써 뇌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 신경을 안정시키며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 출시된 에너지드링크는 부피와 양이 크고, 고칼로리, 고당분인데 반해 ‘에너젠’은 무탄산에 칼로리와 당분을 줄이고 부피를 최소화해 휴대가 용이하고 복용 편의성을 높인 국내 최초 ‘고농축 미니 에너지드링크’이다. 무탄산, 고농축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에너지드링크의 용량 및 탄산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층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작년 전 세계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약 16조원 규모로 해마다 6.8% 가량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에너지드링크는 약 300억원대의 시장규모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 에너지드링크들이 작년부터 출시되어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은 ”’에너젠’은 육체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성분까지 더해 수험생들이 복용하기 적합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에너지드링크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향후 지속적인 이벤트 및 샘플링을 통해 ‘에너젠’을 믿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드링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제약 ‘에너젠’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문의는 02-920-84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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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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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