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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안과, 캄보디아 해외 의료 봉사 성료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하 비앤빛안과)가 지난 3 25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뽀삿(Prusat)주 상캇 프테아 프레이 삼포프 메아스 마을의 뽀삿 주립병원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의료봉사는 비앤빛 안과다일 공동체뽀삿 주 보건부 간의 체결된 MOU에 따라 진행되었다.

비앤빛 안과는 이인식 대표원장최한뉘 원장김용현 원장 지휘 아래 총 60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안과 검사를 제공하였으며중증 환자 36명에게 40안의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뽀삿 주지사 코이 리다는 "비앤빛 의료팀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양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 봉사는 시력 장애를 앓고 있는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캄보디아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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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