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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얼굴형 변화 원한다면... ‘안면윤곽 3종’이 해결책 될 수 있어

2024년의 2030세대는 MBTI에 지배되고 있다.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상대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MBTI 이전에도 상대의 성격을 분석하는 분석 방법은 다양했다그중 오랫동안 인기였던 분석 방법 중 하나가 얼굴형에 따른 성격 분석이다타원형 얼굴형은 매사에 올바르게 행동하며각진 얼굴형은 논리적이며둥근 얼굴형은 안정감이 있고 타인에게 친절한 성향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 특성상 미적 기준이나 얼굴형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특히 대중매체와 경험자 등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정보를 먼저 접한 이들을 중심으로 안면윤곽은 ‘3이라는 인식이 공식처럼 알려지고 있다.

 

안면윤곽 3은 광대축소술사각턱축소술턱끝축소술을 의미하는 말로 얼굴형을 교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이는 얼굴형을 결정하는 포인트 지점이 광대귀밑턱턱끝이기 때문이다. 3가지 수술을 모두 하거나 일부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수술을 할 것인지 선택하기에 앞서 본래 얼굴형에 대한 고려가 선행돼야 한다.

 

광대가 발달한 얼굴은 광대축소술을 하면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다광대축소술을 할 때는 무조건 많이 깎기 보다 얼굴 비율에 맞는 적당한 모양으로 재배치하면 자연스러우면서 입체감 있는 얼굴이 될 수 있다.

 

귀밑턱이 발달한 경우 사각턱축소술이 적합하다사각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턱의 볼륨을 적절하게 절제하면서 갸름하고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어야 한다턱뼈가 큰 경우에는 턱을 움직이기 위한 근육도 같이 발달하기 때문에 피하지방과 협부지방이 발달한 얼굴은 뼈만 자르는 수술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그래서 근육과 지방얼굴 조직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해 수술해야 한다.

 

앞턱이 콤플렉스라면 턱끝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앞 턱이 길거나 돌출된 경우 절골법이 적합하다이런 경우에는 절골을 통한 앞턱수술로 턱 끝 후진비대칭 교정 등 다양한 유형에 적용이 가능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턱 끝은 브이라인을 완성하는 부위인 만큼 과하게 뾰족하게 만드는 것보다 전체적인 얼굴형과 비율에 맞게 다듬는 게 좋다 

 

반대로 턱이 짧거나 턱이 들어가서 입이 나와 보이는 경우이중턱이 생기는 경우라면 간단히 보형물을 삽입해 개선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앞턱 전진이나 자가 뼈 이식을 통해 둔한 이미지를 완화할 수 있다.

 

성형외과전문의인 오창현 원장은 사람마다 얼굴형발달된 부위뼈의 모양이 다 다르고 한번 뼈를 자르면 다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수술 전 검사를 통해 개인의 얼굴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콤플렉스 부위를 개선하는 것을 넘어 자연스러운 축소 효과를 얻고 싶다면 안면윤곽 3종을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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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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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암질환심의위 결과 공개…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급여기준 확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26년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4월 15일 개최)에서 심의한 ‘암환자 대상 약제 급여기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약에 대한 요양급여 결정신청과 기존 약제의 급여기준 확대 여부 등이 논의됐으며, 일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해 급여기준이 확대되는 한편, 주요 신약은 기준이 설정되지 않았다. 먼저, 신약인 투키사정(투카티닙, 한국화이자제약)과 티루캡정(카피바설팁,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은 각각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및 HR 양성·HER2 음성 유방암 치료제로 급여 신청이 이뤄졌으나, 이번 심의에서는 급여기준이 설정되지 않았다. 또한 CAR-T 치료제인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 한국노바티스)의 경우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에 대한 급여 확대가 검토됐으나, 역시 기준 설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반면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에서는 일부 진전이 있었다. 옵디보주(니볼루맙, 한국오노약품공업)와 여보이주(이필리무맙, 한국BMS제약)의 병용요법은 간세포암 1차 치료에 대해 급여기준이 확대·설정됐다. 다만,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또는 재발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이필리무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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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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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제사절단, 동아에스티 송도 캠퍼스 방문…K-제약·바이오 경쟁력 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사진)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대표 경제 단체다. 이번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 송도 연구소의 최첨단 연구개발(R&D) 시설과 송도 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R&D 중심 경영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을 공유하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사업 구조와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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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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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내려진 ‘동희 군 사건’ 민사 1심…법원 “병원 공동 책임, 4억 배상”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15일 6년 전 미신고 대리 당직과 응급실 수용 거부 논란 속에 사망한 고(故) 김동희 군 의료사고와 관련한 민사소송 1심에서 상급종합병원과 2차 병원의 공동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약 4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편도 제거 수술을 시행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 중인 응급환자의 수용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상급종합병원과, 미신고 대리 당직 상태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2차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전체 손해의 70%에 해당하는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2019년 10월 4일 동희 군이 상급종합병원에서 편도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시작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된 동희 군은 10월 9일 2차 병원을 거쳐 119 구급차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으나, 최초 수술을 진행한 병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용을 거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약 20km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동희 군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5개월 뒤인 2020년 3월 사망했다. 앞서 진행된 형사재판 1심에서는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가 선고됐으나,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 의료법 위반과 응급환자 수용 거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