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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스토리 워크샵’ 참여자 모집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해 제정된 세계 화농성 한선염 주간(6 첫째 ) 맞아 6 3일부터 30일까지 화농성 한선염 환자 스토리 워크샵 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Shine a Light on HS) 일환으로, 환자 보호자들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을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샵에서는여러분의 이야기로 화농성 한선염 환우들에게 빛이 되어주세요!’ 주제로, 화농성 한선염 환자 또는 보호자, 피부과 전문의, 예술심리치료사 등이 모여질환으로 인해 신체적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경험, ▲의학적 치료 또는 심리적 지원으로 도움을 받았던 경험, ▲전문의의 환자들에 대한 공감과 조언 환자들의 삶과 질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분야 전문가로 예술심리치료 이주영 박사 진행자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


워크샵에서 공유된 환자들의 이야기는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 공감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드라마로 제작 예정이. 제작된 드라마는 추후 한국노바티스가 운영하는 캠페인 유튜브 채널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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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