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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첼린지 동참

지난 31일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이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사용하지 않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냉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습관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3월 ‘ESG 경영’을 선포했던 원광대학교병원은 친환경 경영, 환경 중심 공급망 구축, 의료폐기물 줄이기,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활성화 등 탈 플라스틱 과 환경보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과 작별한다’ 는 의미로 친환경 실천의 각오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과 임만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을 지목하고 “친환경을 실천하는 캠페인 첼린지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고 ZERO WASTE 습관이 일상화 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들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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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