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생화학분자생물학회서 ‘케이메디허브 활용법’ 알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생화학분자생물학회 2024년도 국제학술대회에서 ‘K-MEDI hub를 활용한 신약개발 사업화 사례’를 주제로 세션발표를 개최했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는 회원수 1.5만여명의 국내 바이오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매년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최신 바이오 연구·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Driving REsearch InnovAtion in BioMedicine TogethER(DREAMER)’를 슬로건으로 5월 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세션발표를 맡아 신약개발에 있어 직면하게 되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해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의 협업 방안 및 사업화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세션은 이뮤노포지 안성민 대표와 파이메드바이오 노성구 대표가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합성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진입과정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케이메디허브 민경진 박사와 차복식 박사가 신약개발 지원 플랫폼 기술 및 활용법을, 마지막으로 오지선 박사가 줄기세포 ATLAS 활용 생태계 구축 사업의 수행 현황을 발표하며 마무리했다.

현장에서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사례 및 공동연구 방안을 교류하였으며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최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플랫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신약개발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