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304840)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32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에는 이스턴네트웍스의 관계사인 리얼리티젠이 참여해 신규 대주주로 편입됐다. 피플바이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진단 기술 고도화 및 연구개발(R&D) 외에도 신규 대주주로 편입한 리얼리티젠이 영위하는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등 신규 사업 추진 여력을 확보했다. 이번 대주주 편입은 단순 투자 이상의 사업적 연계 가능성을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피플바이오는 기존 바이오 사업은 강화하고, 데이터 인프라 기반 신규 사업을 리얼리티젠과 협업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생애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문화 확산과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제21회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인적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해 ▲말기 환자의 신체·심리·사회적 돌봄 ▲의사소통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태도 ▲사별가족 돌봄 등 호스피스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향후 호스피스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는 환자와 가족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애말기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양성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디에스팜(464280)이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하고, 향후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회사가 보유한 주식발행초과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하는 절차로, 오는 3월 25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어 승인이 완료되면 회계 기준에 따라 자본잉여금을 감액하고 해당 금액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2026년도 결산배당부터 활용 가능한 배당 재원을 미리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재무구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주주 환원 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감액배당은 회사가 보유한 주식발행초과금 등 자본준비금을 감액한 뒤,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재원으로 활용하는 배당 방식이다. 현금배당과 다르게 기존 자본잉여금을 활용해 배당여력을 확보하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구조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주주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이익을 환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주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과세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도 특징이다. 티디에스팜은 경피약물전달시스템에 기반한 종합 패치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오재호, 이하 센터)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이하 평가원)은 3월 16일(월)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과학 연구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은 규제과학 관련 학과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확산하고 규제과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평가원이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공모 지원 자격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와 SCIE·SSCI급 학술지 또는 이에 준하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주저자이며,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14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연구 주제의 적절성 및 독창성 ▲연구성과의 우수성 ▲윤리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제3회 수상자는 경희대학교 홍수정 대학원생 등 총 4명이다. ▲대상(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상)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홍수정 (주제: 식품 신선도 조절을 위한 기능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 388870)가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합연구단과 AI 및 항노화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항노화 및 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 ▲AI 기반 질병 기전 연구 ▲산학 협력을 통한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희귀·난치 질환의 발생 기전을 분석하고, 그에 최적화된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합연구단과 힘을 합쳐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의 발생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새로운 치료 접근 전략을 탐색하는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노화는 암을 비롯해 대사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등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생물학적 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해외 학계에서도 노화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항노화 연구가 차세대 헬스케어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손을 잡은 연세대학교 첨단바이오산업융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는 지난 11일 필리핀 퀘존시티 SEDA Vertis North 호텔에서 ‘K-Skin Future Drop: Next Evolution of Beauty Science’ 세미나를 열고 K-뷰티 바이오 스킨케어 기술과 화장품 소재 기반 제품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화장품 원료 유통사 One Chemcentral Inc.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필리핀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의 연구개발자, 마케터 등 약 30개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소재 소개를 넘어 과학적 연구와 원료 기술이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과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봉엘에스는 이날 발표에서 Longevity & Nighttime Repair, Cleanical Efficacy & Upcycling, Biome&Barrier Intelligence, Glass Skin 등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주요 흐름을 설명하며 스킨케어 성분의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활성 성분 전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화장품 소재 기술이 실제 제품 효능과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지난 13일 주식회사 월드다가치(대표이사 권해석)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소통 향상과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협회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협업하게 될 월드다가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용 소통 애플리케이션 ‘다가치(DAGACHI)’를 운영하는 소셜 기업이다. 다가치는 복잡한 행정 정보와 법률·의료 정보를 외국인의 모국어로 번역해 제공함으로써 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치가 보유한 외국인 전용 소통 앱 ‘다가치’를 적극 활용해 대한결핵협회가 실시하는 외국인 대상 결핵 검진, 복십자의원 진료 서비스, 호흡기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홍보하고 외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을 선적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개발을 진행해온 결과 아이메이커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금번 출하된 휴톡스는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품질검사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휴톡스는 중국에서 일곱 번째이자 국내 기업 중 중국 내 두 번째로 상업화한 보툴리눔 톡신이 된다. 휴
최근 제51회 세자르상 레드카펫에 등장한 배우 짐 캐리는 명예 세자르상을 수상하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더 관심을 보였다. 이전보다 확실히 팽팽해진 피부와 눈매 등 외모 변화에 '대역설'부터 '복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같은 시상식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 역시 한층 팽팽해진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젊어진 듯한 그의 외모 변화는 현지 언론과 대중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헐리우드 엔터테인먼트계 거물 크리스 제너는 70세의 나이에 안면거상을 받은 사실을 스스로 공개하며 젊어진 얼굴로 리프팅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세월 역행한 '왕년 스타'들...어려 보임의 핵심은 이것? 왕년의 스타들이 눈에 띄는 외모 변화를 보이면서 중·노년 스타들의 '세월 역행' 비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모습은 대중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확연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의료적 안티에이징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채규희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갑작스러운 어려 보임'의 핵심은 피부 탄력과 윤곽이 동시에 변할 때"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얼굴 지
종양학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국내 종양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김노경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김노경상’의 2026년도 수상자로 김태유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2018년부터 한국암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국내 종양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김노경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유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를 시작으로 암병원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학술 연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기업 IMBDx를 창업하고 코스닥 상장을 이끌며 암 정밀의학 기술의 산업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 김노경상’ 시상식과 수상 강연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1시 2026 대한종양내과학회 정기 심포지움 및 총회가 열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국내 종양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발전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