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트(대표이사 이우종)와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기반 치료제인 'CNT201'의 라이센싱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CNT201은 비수술적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콜라겐 섬유조직 관련 질환 (듀피트렌구축, 페이로니병, 셀룰라이트 등)에 대한 치료제로, 양사는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임상개발 속도와 상업화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셀룰라이트는 체형교정(body contouring) 분야에서 오랜 기간 높은 관심과 수요를 형성해 왔으나, 주사제 기반 치료 옵션은 전무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GLP-1 비만치료제를 통한 급격한 체중 감량 후 셀룰라이트 발생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미충족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셀룰라이트 치료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9.5% 성장하여 약 4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NT201은 병원성 미생물이나 동물 유래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조되는 세계 최초의 치료제다. 현재 듀피트렌구축(Dupuytren's Contracture) 적응증
명지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신혁재)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7일 정오에는 유방암 환우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첫 순서로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 씨와 최제민 성형외과장, 박석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임진 혈액종양내과 교수, 영양사가 참여해 공감 토크쇼를 통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의료진 대상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병원 7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는 ‘유방암 수술의 미래(The Future of Breast Cancer Surgery)’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국내 의료진을 비롯해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선행항암치료 이후 수술 전략을 비롯해, 최소침습 수술, 로봇 및 인공지능 기반 수술 등 유방암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된다. 또 세션별 패널 토의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의 적용 사례와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계획이다.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 기업 와이즈메디(대표이사 강덕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2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와이즈메디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GMP 인증을 통해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PA)를 대폭 확장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와이즈메디 제2공장은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관련하여 시장수요 변화에 따라 추가 증설할 수 있는 공간과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제1공장에서 생산중인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역시 제2공장으로 품목허가 이전하며, 제1,2공장 제품군 다각화 및 차별화를 바탕으로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식 재산권(IP) 기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사업인 ‘IP 스타 과학자’ 지원사업의 2단계에 최종 선정돼 차세대 암 치료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 교수 연구팀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지속 수행 과제로 선정됐다. 향후 2년간 연간 4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비와 대웅제약의 0.5억 원의 연구비를 더해 총 8.5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이끌어가게 됐다. 1단계 연구 통해 신규 소재 개발 및 기술료 200% 달성 김 교수가 선정된 IP 스타 과학자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자 주도의 민간 사업화 전문 기관 협력형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술 난도가 높고 활용 잠재력이 큰 유망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를 선정해 강한 특허 기반의 성공적 사업화를 돕는다. 연구자가 변리사와 같은 IP 전문가와 팀을 이뤄 직접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는 점이 사업의 특징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 1단계 기간 동안 ‘광역동 메커니즘 기반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HIMSS)의 새로운 AI·데이터 활용 평가 모델인 ‘개정판(Modernized) AMAM’에서 최고 단계인 7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증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킹 압둘아지즈 메디컬 시티’에 이은 세계 두 번째이자 아시아태평양 최초라고 밝혔다. AMAM(Adoption Model for Analytics Maturity)은 의료기관이 진료와 연구 및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의사결정과 의료 질 개선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평가하는 모델이다. HIMSS는 2024년 기존 모델을 개정해, 단순 데이터 보유를 넘어 임상 현장의 AI 활용 성과와 알고리즘의 편향성 검증을 포함한 AI 거버넌스 및 전사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해 0단계부터 7단계까지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심사단은 병원의 자체 데이터 플랫폼 ‘CDW 3.0(Healthcare Research Suite, HRS)’에 특히 주목했다. CDW 3.0은 진료기록·검사·처방 등 병원의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필요할 때 원하는 형태로 분석할 수 있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공의 장시간 수련이 건강 악화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및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발제에 나선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 조사’와 올해 1월 진행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도한 수련시간이 전공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전공의법 개정을 통한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및 처벌조항 신설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입원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전문의의 상급종합병원 재배치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제한 가이드라인 마련 ▲주 1회 이하 당직 최소화 및 정규근무 중심 체계 전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독립성 확보와 상시 감독체계 마련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확대 등을
김정옥씨 별세. 권상수씨(대한산악연맹 사무처장) 모친상. 빈소 : 이대서울병원(발산역)장례식장.발인 : 2월 24일 07시 00분.장지 : 서울시립승화원.연락처 : 02-6986-444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주)한독(대표 김영진)에 대해 마약류 관리 위반으로 ‘경고’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한독은 마약류제조업자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법정 기한 내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처분 근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제44조제1항제1호자목, 같은 법 시행규칙 제21조제1항제2호, 제43조 관련 [별표 2] 행정처분 기준 11. 개별기준 제9호라목이다. 이번 행정처분은 2026년 5월 18일까지 공개된다.식약처는 마약류제조업자를 포함한 모든 마약류 취급자는 취급·제조·양도·양수 등 관련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정해진 기한 내 정확히 보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한독 로고 출처: 홈페이지 캡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보령바이오파마(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사동길 2)와 정우신약(대표 정순백) 등에 대해 마약류 관리 위반으로 ‘경고’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마약류원료사용자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법정 기한 내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판단했다. 처분 근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제44조제1항제1호자목, 같은 법 시행규칙 제21조제1항제2호, 제43조 관련 [별표 2] 행정처분 기준 11. 개별기준 제9호라목이다.이번 행정처분은 2026년 5월 18일까지 공개된다. 식약처는 마약류 취급자는 취급·조제·투약·양도·양수 등 모든 취급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정해진 기한 내 정확히 보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이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회의 촉진자 즉 퍼실리테이터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자,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 운영과정' 참여자 20명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2017년 설립된 디자인씽킹 교육 전문기관 (주)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대표 김성희)와 협력해 운영한다.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는 공공기관과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기반 교육·컨설팅과 교육용 툴킷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사회혁신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는 2018, 2019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중장년 취업훈련 파트너로 다수의 협업 이력을 보유한 사회적기업이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6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사이이며,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재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다. 훈련 80% 이상 이수가 가능한 자여야 하며, 회의·워크숍 운영 경험자나 조직에서 회의진행 경험 보유자는 심사 시 우대를 받는다. 신청은 방문·우편 접수 없이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훈련은 4월 2일(
신풍제약 소액주주연대가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축소 등을 담은 주주제안을 공식 발송했다. 169명의 주주가 연대해 6개월 이상 1.46% 지분을 확보한 뒤 상법 제363조의2 제3항에 따라 절차를 밟은 정식 제안이다. 요건도, 형식도 갖췄다. 이제 공은 회사로 넘어갔다. 이번 주주제안의 핵심은 단순한 배당 요구가 아니다. 주당 500원 현금배당과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 강화’라는 메시지이지만, 그 이면에는 3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냉정한 성적표가 놓여 있다. 2022년 -340억 원, 2023년 -473억 원, 2024년 -204억 원.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을 추진했던 ‘피라맥스’의 임상 3상 실패 이후 회사는 좀처럼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지 못했다. 주주들은 묻고 있다. 책임은 어디에 있으며, 개선의 청사진은 무엇이냐고.특히 전직 임원의 횡령 회수금 약 91억 원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라는 요구는 상징성이 크다. 단순한 재무적 계산을 넘어, 훼손된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신뢰는 숫자보다 무겁다. 연구개발 중심 제약사라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운영해 온 ‘G-care 매니저’ 사업이 올해부터 원주시 사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20일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6년 G-care 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발대식을 원주 본원에서 개최했다. ‘G-care 매니저’는 강원형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전문가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수요를 분석하고 방문·요양 등 필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사평가원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위드커뮨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2명의 G-care 매니저를 양성하는 등 본업 연계형 신노년 일자리 창출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는 원주시 사업으로 전격 도입되어 상시 사업으로 대폭 확대됐다. 심사평가원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지속 운영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자격 취득 지원 ▲원주시 사업 주관기관인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
허리디스크는 현대인과 떼놓을 수 없는 질환 중 하나이다. 장시간 앉아있는 학생들이나 직장인, 또는 허리의 사용량이 큰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갈 수 있어 특히 잘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자세나 직업에 따른 위험성 외에도 특정 신체 조건에 따라서도 허리디스크가 잘 발생할 수 있는데, 바로 키가 크거나 비만인 경우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밀려 나와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한 통증은 단순히 허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골반, 다리 등 신체의 다른 부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추간판이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잦은 부하로 인해 손상된 추간판은 충격을 흡수하고 척추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본래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지 못해 허리나 골반 주변으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추간판은 왜 손상되며 밀려 나오게 되는 것일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추간판의 수분 함량이 줄어들거나 반복적인 나쁜 자세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압박이 추간판에 가해지게 되면 추간판의 탄력성이 떨어지며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추간판을 퇴행성 추간판이라고 하는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오는 25일(수) 오후 2시부터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의사제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제10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부는 2026년 2월 10일, 2027학년도 의대정원을 490명 증원하고 2028~2029학년도 613명, 2030~2031학년도 813명 등 5년간 연평균 668명 수준으로 단계적 증원하는 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의정갈등 이전 정원을 초과하는 증원분을 비서울권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는 운영 방향과, 대학별 증원·교육계획 평가를 거쳐 오는 4월에 최종 확정하겠다는 일정이 포함되면서, 지역의사제도 설계의 타당성과 현장 수용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포럼은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의사제의 제도 설계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의료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지역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 및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김창수 의협 정책이사가 ‘지역의사제: 현실과 한계’를, 김유일 전남대 의대 교수가 ‘지역의사제도에 관련 우려 사항: 지역의사제 선결 조건, 환자 지역제한’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패널토의에는 학생 대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해 회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반발, 집행부 책임론 여진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김 회장은 20일 회원 대상 서신과 웹발신 공지를 통해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과 관련해 회원 여러분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2027학년도 490명 증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규모의 의대 정원 조정안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서신에서 추계위원회 및 보정심 대응 경과를 설명하며 “정원 증원 규모를 축소시키는 한편, 증원 인원 전원에 지역의사제를 적용하고 대학별 증원 상한을 설정하는 등 협회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럼에도 부족한 결과였다”며 재차 사과했다. 협회에 따르면 추계위원회 과정에서 정부의 단일 수요추계 모형 적용에 문제를 제기해 다양한 모형 검토를 이끌어냈고, 보정심 단계에서는 심의기준 사전 공표, 추계 기준연도 단축, 공공의대·지역의대 정원의 총량 내 포함, 대학별 상한 설정 등을 관철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