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9일(월)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함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국내 온라인과 해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위조품 유통 실태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위조 상품 단속 및 유통 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적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특히, 위조품 문제는 소비자 안전과 브랜드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지식재산처의 상표권 침해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최근 3일간의 집중 단속기간 동안 온라인상의 위조품이 대다수 사라지는 등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며, “기업의 무형자산 보호를 위해 애써 주신 김용선 처장님을 비롯한 지식재산처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 처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한 K-뷰티는 브랜드와 기술, 디자인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동국제약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되었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피부과 처방 1위 동구바이오제약이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등 국책과제를 통해 노바셀테크놀로지와 공동연구를 진행해온 아토피 피부염 치료 바이오신약 ‘NCP112’에 대한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시장에서 피부과 처방액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피부질환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향후 코스메슈티컬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피부과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비뇨기과 전문 의약품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중견제약사로, 코스메슈티컬 사업 확장과 바이오벤처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노바셀테크놀로지가 보유한 ‘PEPTIROID’는 염증 해소 기전의 핵심 수용체인 FPR2를 활성화하는 면역조절 펩타이드로, 만성염증질환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국내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완료했으며, 차세대 PEPTIROID를 중심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건선 등 다양한 염증질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휴온스에 기술이전되어 임상 1상을 완료했으
휴온스그룹 토탈헬스케어 부자재 전문 기업 휴엠앤씨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를 통해 인천공장 인근에 위치한 나은병원에 3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인천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휴엠앤씨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ESG 전략으로 삼고,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회사는 지난해 사단법인 나은사랑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논산공장 인근 성모의 마을에 15년째 정기 후원도 지속하고 있다. 휴엠앤씨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엠앤씨 이충모 대표는 “꾸준히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 중심의 대규모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산업 기반과 보건안보를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협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의결과 시행 유예를 공식 촉구하며,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 탄원서와 대국민 호소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0일 개최한 제1차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사회는 결의문에서 “국내 제약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 보건위기 속에서도 국내 제조·공급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책임져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협회는 “혁신과 도전의 열기로 타올라야 할 산업 현장이 정부의 일방적이고 급격한 국산 전문의약품 중심 약가 인하 추진으로 큰 충격에 휩싸였다”며 “이를 건보 재정 절감의 수단으로만 접근해 대규모 인하를 강행할 경우, R&D 투자 위축과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특히 협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R&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매출 1,315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38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는 483억 원,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은 16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에 기여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도 새롭게 출범한 성장사업부를 통해 그로트로핀과 디페렐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해외사업 부문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이하 WHX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시회로, 최신 의료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의 주력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국산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 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병변 탐색과 쇄석을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_RF)’를 소개한다. 더마샤인 프로는 정밀한 약물 주입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이하 MPO)가 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선율과 함께 12번째 나눔의 여정을 이어간다. 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3월 1일(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이 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있다. 한수진은 15세에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역대 최연소 2위 입상하며 주목 받았고, 런던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세계 정상급 연주자다. 이번 자선공연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공연 참여를 결정한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는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로 기금을 조성해 성
국제약품과 계열사 효림이앤아이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지난 5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계열사 효림이앤아이와 함께 ‘2026년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이동식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 참여 임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헌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국제약품과 효림이앤아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김성규 국제약품 전무는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며 “임직원과 계열사의 자발적 참여가 혈액 수급
디앤디파마텍(347850)의 관계사인 미국 지알파(Z-Alpha, Inc.)는 전립선암 치료용 알파 방사성 치료제 후보물질인 ‘ZA-001’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럽에서 등록 결정된 특허는 ZA-001 물질 자체는 물론, 이를 활용한 전립선암 등의 치료 및 진단 용도까지 폭넓게 보호하는 물질 및 용도 특허이다. 이로써 지알파는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특허조약(EPC) 가입국 총 38개국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2025년 미국에서 확보한 물질 및 용도 특허에 이은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ZA-001의 기술적 가치를 입증함과 동시에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장벽을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ZA-001은 전립선 특이 세포막 항원 (PSMA)을 정밀 타겟하여 알파 입자를 방사함으로써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차세대 알파 방사성 치료제이다. 알파 방사성 치료제는 기존의 ‘베타’ 방사성 치료제와 비교해 효능 및 안전성 등에서 우위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차세대 방사성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