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와 임팩트 벤처캐피탈 소풍벤처스(대표 한상엽)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기후기술과 인공지능(Climate Tech x AI: Breaking Boundaries)’을 주제로 '2024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2024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카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 생태계의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본 서밋에는 그리드위즈, Breakthrough Energy, Temasek, SOSV, Google, MS, 카카오,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주)대동 등 기후, AI 분야 스타트업 및 전문가, 대기업, 생태계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서밋에서는 일자별로 ▲Big Ideas: 기후 X AI 트렌드와 전망 ▲Big Opportunities: 기후 AI 솔루션이 만드는 비즈니스 기회와 가능성 ▲Big Impact: 보다 큰 임팩트를 위한 연결 등의 주제로
한의사인 민예은 대표원장의 저서 '이명난청 완치설명서'가 출간 1주년을 맞았다. 이명은 외부 자극 없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수면장애, 스트레스, 우울증 등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난청은 외부 소음에 잦은 노출, 스트레스, 급격한 체력 저하 등으로 정상적으로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주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회생활에 큰 제약을 준다. 이명난청은 청력에 문제가 생긴 질환이지만 사실 면역력 저하, 청신경 및 뇌신경 전달체계 이상 등 몸 안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발병된 질환이다. 이명난청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치료가 안되는 질환은 아니다. '이명난청 완치설명서'는 이러한 질환의 원인과 진행 과정, 그리고 효과적인 완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책에서는 이명의 발생 원인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유모세포의 손상이 이명의 주요 원인임을 강조하며, 증상을 느끼기 이전부터 이미 질환이 진행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이 이명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민예은 원장은 "이명난청은 환자가 느끼기 이전부터 유모세포가 서서히 손상되며 시작된다"라며, "그래서 증상을 느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강성준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에 사람의 눈을 달았다. 강성준 교수 연구팀은 사람처럼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차세대 광 뉴로모픽 기술을 개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의료 영상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시각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그 탁월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문지 의 9월 19일(목)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인공지능은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 의료 진단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시각정보 처리는 그 발전 속도에 미치지 못해 산업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컴퓨팅 구조로는 시각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뉴로모픽 컴퓨팅은 인간의 신경망을 모사해 데이터를 처리한다.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통합돼 데이터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뉴로모픽 기술은 인공지능이 인간과 가까운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도록 유도해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AI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린다. 연구팀은 뉴로모픽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세
중소벤처기업부 전문랩 공유팩토리 루트를 운영하고 있는 루트아이앤씨가 부산진구청과 지역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찐로컬 메이커 창업과정-하반기' 프로젝트를 지난 11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찐로컬 메이커 창업 과정은 디지털 제조 기술을 통해 지역 자원을 제품화하여 N잡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창업 발판을 마련해 부산 진구 지역 내 일자리 및 수익 창출을 위한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제조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이다.올해 찐로컬 메이커 창업 과정은 늘어나는 반려인과 야외활동 등에 맞춘 다목적 반려 동물 용품 제작 과정으로 8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됐다.해당 프로젝트는 다양한 디지털 제조 장비 트레이닝(레이저커터, 평판커팅기, CNC조각기 등)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디지털 제조 기술을 활용한 미션 및 컨설팅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9월 11일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및 송상현광장 등 야외 또는 실내에서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제품들을 소개하였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의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농구팀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이 하반기 첫 훈련으로 '2024 박신자 컵' 프로농구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훈련은 오는 11월과 내년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다문화 어린이 및 어머니 농구단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원들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선수들의 점프슛 자세와 패스, 드리볼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팀의 경기 전략과 공격 및 수비 패턴을 메모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현장 훈련에 이어 올해 세번째 역사탐방인 충무공 이순신 사당 역사탐방도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사당과 업적, 한국 역사를 소개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3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지난 3월 서대문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역사투어와, 6월 청와대 본관, 영빈관, 녹지원 등 청와대 관람투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31호 경기소리 전승교육사인 이윤경 명창(50)이 20년 만에 또다시 경기 12잡가 완창 발표회를 오는 9월 22일 (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풍류 사랑방에서 갖는다. 경기소리전수관과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의 후원으로 ‘긴잡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05년 이윤경 명창의 첫 완창 발표회 이후 두 번째 도전이다. 이 공연에서 이윤경 명창은 12잡가 12곡 중 <적벽가> 등 6곡은 전형대로 장구 반주에 맞춰 노래하고, <평양가> 등 6곡은 다양한 국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선사한다. 묵계월-임정란-이윤경으로 내려오는 묵계월 계보의 4잡가, 즉 <적벽가>, <선유가>, <출인가>, <방물가>를 스승 임정란 및 강형수 명고의 장구에 맞춰 정통적인 방식으로 소개하고, <유산가>, <제비가> 두 곡은 이윤경 명창이 직접 장구를 치며 노래한다. 한편, 이 명창은 20년 전부터 12잡가의 가야금 병창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 발표회에서는 12잡가 중 가장 난도가 높은 <소춘향가>와 <형장가>를 가야금병창으로 선보인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오는 9월 26일(목)부터 4일간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전시회 ‘나를 만나는 시간(nice to meet me)’을 개최한다.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동문 1층 팝업스토어(프리뷰)에서 12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본 전시는 재능있는 발달장애인을 모집해 8주간 전문 일러스트 교육을 제공하고,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건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탄생, 성장, 결혼 등 인생의 여러 순간들을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조명한 특별하고 감성적인 아트워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크게 네 구역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 작품 존 ▲특별한 디자이너 소개 존 ▲ 관람객 참여 존 ▲ 배리어프리 굿즈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만족도 조사, 포토존 인증샷 업로드 등 이벤트 참여 관람객에게 특별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시 첫날인 9월 26일(목) 오후 2시에는 도슨트 작품 설명회가 진행되어 전시 목적과 더불어 작품의 의미 등을 관람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을 포함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비교문화연구소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Claudia Piñeiro)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2022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엘레나는 알고 있다>의 원작자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범죄소설 작가이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범죄소설의 형식을 통해 보수적 가톨릭 교회를 비판하고,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며 심리학, 종교학, 여성학, 윤리학의 테마를 작품 속에 형상화하며 비평적인 면에서 찬사를 받았다. 초청강연은 9월 10일(화) 경희대 국제캠퍼스 외국어대학관 211호에서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작가 등단 계기 및 글을 쓰는 이유’, ‘자신의 작품 세계의 이야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엘레나는 알고있다>와 관련된 궁금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한국번역문학원이 개최하는 ‘서울국제작가축제’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고, 한국의 젊은이들을 만나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 독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를 찾게 됐다. 이번 강연에는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외국어대
국립공원 내장산 생태탐방원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현재 활동 중인 해설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일에는 우리글진흥원 이가령 교육원장을 특별 강사로 초빙하여 '해설사를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진행했다.'인공지능을 이기는 나만의 맞춤 글쓰기'로 유명한 이가령 교수는 '해설사의 역량을 높이는 따뜻한 스토리텔링 기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가령 교수는 "인간은 누구나 스토리를 보고, 듣고, 말하고 싶어한다" 라며, "단순 암기는 5%만 기억에 남지만, 스토리로 전달하면 65%가 기억된다"라고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날 강의는 '스토리텔링의 힘', '스토리텔링과 메시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가령 교수는 아이폰을 스토리텔링의 성공 사례로 들며, "애플이 구상한 스마트폰 스토리가 기술자들의 협업으로 현실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트-하트재단과 SK하이닉스가 지난 3일 '하이클래식 챔버 앙상블 창단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하이클래식 챔버 앙상블'은 청소년 창의융합 실내악 인재양성사업으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고, 전문 음악가로의 성장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문멘토단의 멘토링 뿐 아니라 협연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별히 전문멘토단에는 탁월한 음악성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단장을 필두로, 첼리스트 심준호,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음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은 전문 멘토단과 함께하는 음악 멘토링, 다양한 악기와 함께하는 실내악 합주, AI를 활용한 창의융합 음악교육 등 다양한 음악 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실내악 융합 콘서트를 통해 무대 공연 및 멘토단과의 협연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창단식에서는 장학생의 축하 연주, 전문멘토단 위촉, 장학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