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선협회(회장 김성기)는 건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위한 희망을 독려하기 위해 ‘건선 극복 희망 스토리 공모전(희망의 그날까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선 질환과 관련한 환자들의 다양한 스토리 공유를 통해 건선 환자들의 질환 극복 의지를 높이고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재 건선을 앓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 건선 환자 진료 경험이 있는 의료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연 응모 형식은 수기, 편지, 음성녹음본, 동영상 등 자기의 스토리를 표현할 수 있는 형식이면 어떤 것이든 관계가 없으며, 수기와 편지, 수기와 음성녹음본 등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가 지난 6월 1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암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1년간이다. 주광로 교수는 대한소화기암학회 초창기부터 학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기여했다. 교육위원회 위원 및 간사, 암예방위원회 위원장, 홍보이사, 감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부회장을 거쳐 올해부터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1,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소화기암학회는 2004년 설립 이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학문적 연구부터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 주 교수는 “범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투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소화기암 질환에 대한 연구, 교육, 진료에 더 분발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주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소화기내과과장, 국제교류실장,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현재는 의대병원 암센터장을 맡아 활동 중이며, 췌장담도암의 진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 www.kcsg.org)는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발표된 주요 임상 결과를 분석하고 국내 암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은 “연구회는 매년 ASCO에서 의미 있었던 연구 결과를 분석하면서 세계적인 암 치료 트렌드를 제시하고 치료법과 치료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연구진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발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구회를 통해 암 치료를 위한 최적의 방법들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발표가 이어진다는 것은 국내 암 치료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새로운 암 치료제의 발견 이어져 이번 ASCO에서는 2019년 HER2(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제로 신속승인 받은 항체약물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의 임상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접합부(Gastroe
(사)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와 ㈜디티앤씨 그룹(회장 박채규)은 항암제 임상시험 개발 및 운영에 관련하여 전략적 파트너쉽(MOU)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대한항암요법연구회의 연구자 네트워크와 디티앤씨(DT&C) 그룹의 임상시험 수탁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의약품 임상시험에 필요한 전자증례례기록서(eCRF), 임상시험 관리시스템(CTMS) 및 기타 항암제 임상시험 개발 및 운영 분야에 필요한 전자 관리시스템을 공동 개발하여 상용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약사에서 항암신약 개발 시 디티앤씨알오사노메딕스와는 항암제 효능성과 GLP독성실험의 공동연구를 통한 항암 신약 프로토콜 개발, 공동임상, 연구자 컨설팅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항암제 개발 관련 임상시험 교육사업 및 외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임상시험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170여 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한 경험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Dt&C와 함께 연구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및 MOU를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관계를 기대한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 www.kcsg.org)는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발표된 주요 임상 결과를 분석, 암 치료의 최신 경향을 발표했다. 면역관문억제제 소세포폐암과 담도암 등 희귀암에서 치료효과 확인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올해 ASCO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치료 환경이 열악한 암종에서도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확인했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세포폐암 치료와 진행성 담도암에 있어 의미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20여년간 소세포폐암의 표준치료였던 세포독성 항암제에 면역항암제를 추가 투약한 결과, 표준치료보다 사망의 위험율을 20~30% 감소시키며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던 소세포폐암의 치료에서 큰 진전을 보였다. 또한 진행성 담도암에서 오도연 교수(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는 ASCO 포스터 발표를 통해 기존의 표준 치료인 세포독성 항암제에 면역항암제를 추가 투여했을 때 높은 치료 반응률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를 통해 이후 진행성 담도암 3상 임상시험에서도 면역항암제와 세포독성 항암제의 병용요법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한여드름학회(회장: 전남대병원 피부과 이지범 교수)와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주사(Rosacea) 질환의 조기 인식과 진단을 위한 주사 인지도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5월 6일부터 대한여드름학회 이사진과 개발한 환자 및 의사용 주사 체크리스트를 피부과 개원가에 배포해 왔으며,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들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주사(Rosacea)는 재발이 많고, 감별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가 이를 빨리 질환으로 인식하고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피부과학회 보고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가 주사라는 질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으며, 이를 일찍 치료해야 할 질환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드름, 입주위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모낭충증, 전신 홍반성 루푸스 등과 구분이 모호해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6개 국가 554명 의료진과 710명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3, 환자 29%가 본인의 담당 의사조차 질환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꼈으며, 37%는 가족과 친구들이 질환을 잘 이해하지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 www.kcsg.org)는 지난 5월 29일~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임상암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국내 연구자들의 구연 및 포스터 등 총 195건의 발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원이 참여한 연구 결과는 25건 발표됐다. 현재 국내에서 항암 치료와 관련된 임상연구를 주도적으로 실행하면서 약 70건의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은 “코로나-19로 올해 ASCO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국내 연구자들의 발표는 지난해 보다 더욱 활발했다.”며 “특히 항암요법연구회를 통해 주요 암종과 희귀암에 있어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냈고 이번 ASCO에서 주목받는 연구 데이터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범석 교수, 희귀암인 선양낭포암에서 액시티닙 치료의 임상시험 결과 발표 이번 ASCO에서 주목해야할 연구는 김범석 교수(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의 선양낭포암에 대한 연구 결과다. ASCO를 통해 구연 발표된 김범석 교수의 연구는 희귀암인 선양낭포암에서 시행된 최초의 무작위 배정 임상 시험으로, 대한항암요법연구
(사)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는 올해로 3주년인 <암 경험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하는 ‘리셋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 경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나눌 2종의 디지털 콘서트(토크 콘서트, 클래식 음악 콘서트)를 6월 1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6월 암 경험자의 주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디지털 콘서트는 암 뿐 아니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암 경험자들이 체감하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암 경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서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두 콘서트 모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디지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전국에 있는 모든 암 경험자와 가족들을 포함해 누구든지 집, 일터, 병실 어디서든 편하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코로나 블루’라 불리며,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많은 대중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 콘서트 1. <다시 푸르른 나의 일상으로, 암it수다> (사)대한암협회가 ㈜박피디와황배우와 협력해 공동 주최하는 <다시 푸르른 나의 일상으로, 암it수다>는 6월 1일(월) 오후 2시부터 100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와 한국혈관학회가 주최하고 2020 국제 혈관생물학 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 21차 혈관생물학 국제대회인 IVBM2020 (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2020)”이 오는 9월9일(수요일)부터 9월12일(토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혈관생물학 국제학술대회(IVBM)는 2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써 매 대회마다 40여 개국, 2,000여명의 의사, 교수, 기초의학 연구자들이 참가하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갖춘 대규모 국제 학술대회이다. 총회에선, 혈관형태 생성기전, 동맥경화증의 발생기전, 악성종양의 혈관생성기전, 심혈관-줄기세포, 혈관기능, 혈관질환, 혈관의 대사측면 등이 다뤄진다. 기초실험으로부터 동물, 인간실험 결과를 아우르면서 혈관생물학 분야의 다양한 최신 지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학술대회이다. 조직위원장은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와 KAIST/IBS의 고규영 교수가 공동위원장 역할을 맡아서 어려운 여건에서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 분주하게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효수 교수는 '사이토카인-줄기세포 요법'을 세계 최초로 고안하여 환자에 적용하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김태원)와 의료진을 위한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5월 19일 대한종양내과학회 김태원 이사장(서울아산병원), 김태유 전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김지현 KPMNG(Korean Precision Medicine Networking Group) 팀장(분당서울대병원),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 윤무환 CDS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국내 종양학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 암을 포함한 진단업계 선두 기업 한국로슈진단은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밀의료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종양학 분야 다학제 진료를 활성화하고, 이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ㅣ에 대한 학회의 공익적 사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한국로슈진단은 대한종양내과학회에게 디지털 솔루션 사용기회를 제공하고, 수집된 사용경험 등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 개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