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64명, 사망자는 7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56명(치명률 0.8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828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85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36,495명 (해외유입 16,169명)이다. 한편 12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33명(+5), 국내감염 95명(+4)이 확인되어 총 128명(+9)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는 9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87명(치명률 0.8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56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28,652명 (해외유입 16,147명)이다. 12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28명(+2), 국내감염 91명(+3)이 확인되어 총 119명(+5)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정은경 청장)은 12월 13일(월) 오후, 질병관리청에서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 Dr. Andrea Ammon)와 비대면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 감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해 나가기 위하여 양 기관 간 정보 교환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심화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공중보건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정보 공유를 포함하여 다양한 감염병, 보건의료인력 교육 등 최근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의 현안과 양 기관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 명시하였다.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22년부터는 양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정기적인 정책 대화를 포함하여 양 기관 간 전문가 대화와 교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김헌주 차장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신종 감염병 대비와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과 공조가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라며, “양 기관이 지속해서 협력해 온 것처럼, 오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정보 교환, 정례회의, 인력교류 및 공동 훈련 등을 통해 양 기관 간 더욱 활발히 협력하고 신종감염병에 대응하는 양 기관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76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93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83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81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23,088명 (해외유입 16,104명)이다.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26명(+3), 국내감염 88명(+21)이 확인되어 총 114명(+24)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94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53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61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68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17,271명(해외유입 16,070명)이다. 한편 12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23명(+4), 국내감염 67명(+11)이 확인되어 총 90명(+15)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56명, 사망자는 8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10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97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10,583명(해외유입 16,04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19명(+4), 국내감염 56명(+8)이 확인되어 총 75명(+12)이라고 밝혔다.
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 서기관 신 현 봉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에 보함. 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 기술서기관 박 흥 석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목포검역소장에 보함.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송 수 진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장에 보함. 감염병정책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서기관 최 원 준 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에 보함. <12월13일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52명,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30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83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02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03,606명 (해외유입 16,01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15명(+0), 국내감염 48명(+3)이 확인되어 총 63명(+3)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57명, 사망자는 5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077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08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10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96,584명 (해외유입 15,97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15명(+6), 국내감염 45명(+16)이 확인되어 총 60명(+22)이라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는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고위험 병원체자원을 포함한 제3위험군( 아래 표 참고) 병원체 분양기준을 ‘21년 12월 7일부터 개선했다고 밝혔다. -제 3 위험군 병원체 종류(유전자재조합실험지침 제6조) 메르스(MERS),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신종감염병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발생한 고위험 신종감염병들이 언제든지 국내 유입이 가능한 상황으로,신종감염병의 대부분은 제3위험군 병원체인 만큼, 감염병 대응 대비 및 보건의료 산업 촉진을 위해 자원의 신속 분양 및 피분양 기관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질병관리청에서 보유하는 고위험병원체에 대해 담당부서와 협력하여 분양을 지원해왔으나, 제3위험군 병원체를 분양받고자 하는 대다수의 민간 연구기관 및 산업체는 BL3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살아있는 병원체가 아닌 핵산 형태로 분양받아 연구 및 기술 개발이 제한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