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12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01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17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93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9,002명 (해외유입 15,595명)이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위협받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이 24일 ㅇ시 기준 사상 첫 4천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86명,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63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88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11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5,065명 (해외유입 15,574명)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 연구 정보 및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임상연구정보서비스(Clinical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CRIS)를 개선하여 `21년 11월 24일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제적으로 임상 연구의 투명성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서 임상시험 등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인 지정된 시스템에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하는 등록시스템으로 현재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운영 중이다. 임상연구정보서비스는 모든 등록된 연구를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임상시험등록플랫폼*(ICTRP)로 전송하여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임상연구정보서비스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질병분류*(ICD-10)에 따른 질병분류의 공개 범위를 기존 대분류에서 세분류까지 확대 적용하여, 더 자세한 세부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 연구 질병분류 통계 현황을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증외상은 55%가 운수사고, 38%가 추락 및 미끄러짐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해 동안 발생한 중증외상은 인구 10만 명당 17.8명 수준이었으며, 시․도별로는 충북(46.4명)이 가장 높고,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지역이 1~8위를 차지하였고,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 등이 9~17위에 분포하였다. 중증외상은 운수사고, 추락 등으로 발생한 외상 중 손상 정도가 심해 사망, 장애 위험이 높은 경우로,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응급구조, 구급대, 이송, 치료 단계에서의 긴급한 대응과 고품질의 치료가 필요하다. 2018년 통계 발표 시에는 중증도를 고려하지 않고 119구급대원 판단에 따라 의식, 혈압, 호흡 등에 이상이 있거나 중증외상으로 의심되는 경우를 모두 중증외상으로 분류하였으나,지역별, 연도별 비교를 위해 객관적인 중증도 점수를 활용하여 지표 산출 방법을 개선하였다. -시․도별 중증외상 발생 기전 2019년 중증외상환자는 총 9,115명으로, 2018년 8,803명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남자 환자가 여자의 2.8배였고(남자 6,695명, 여자 2,420명), 연령별로는 50~59세가 1,907명으로 가장 많았고, 0~9세가 84명으로 가장 적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9명,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28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85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69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0,950명 (해외유입 15,54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5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98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06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8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8,252명 (해외유입 15,53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7명,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74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98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12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5,425명(해외유입 15,512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08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44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94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21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2,311명(해외유입 15,49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99명, 사망자는 2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15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1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03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09,099명(해외유입 15,472명)이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간질환, 만성하기도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79.9%를 차지한다.사망원인 상위 10위 중 8개가 만성질환이다. 특히, 순환기계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 암은 비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68.6%를 차지하여, 이들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19일 우리나라의 주요 만성질환 발생 현황과 위험요인을 매년 파악하여 만성질환 관련 보건사업과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2021 만성질환 현황과 이수'를 발간했다. 2015년 이후 일곱 번째로 발간된 2021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는 주요 만성질환*과 건강생활습관 및 선행질환 현황 등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현재 만성질환의 현황과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현안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통계집은 국가승인통계를 중심으로 분석하였고 유관기관 공개자료 등을 이용하여 보완하였으며, 국제비교를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서 제공하는 결과를 활용하였다. 2021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주요 만성질환으로 인한 표준화 사망률*과 효과적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