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20일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2024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에볼라(의심) 환자의 입원을 가정하여 모의훈련을 실시, 김진용 감염관리실장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임상·역학적 특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대응과정 전반의 모의훈련을 영상을 통해 전달하여 실질적 이해를 돕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20일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2024 신종감염병 대응 훈련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에볼라(의심) 환자의 입원을 가정하여 모의훈련을 실시, 김진용 감염관리실장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임상·역학적 특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대응과정 전반의 모의훈련을 영상을 통해 전달하여 실질적 이해를 돕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