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뷰티 테크기업 ㈜타키온홀딩스(대표 강덕호)가 올해를 회사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사명을 ‘㈜타키온비앤티(TACHYON B&T)’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타키온비앤티’는 통합 뷰티 플랫폼 티커(Ticker) 앱 론칭에 앞서 뷰티 전문 하이테크 기업으로 의욕적인 사업 확대와 강화, 그리고 새로운 비전과 이미지 혁신을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타키온비앤티 강덕호 대표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뷰티 전문 하이테크 기업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고도화된 디지털과 융합된 뷰티업계의 새로운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토탈 뷰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대표는 “현재 타키온비앤티의 누적 투자 금액은 약 30여억 원”이라며 “AR(증강현실) 등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토탈 뷰티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보다 젊고 역동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