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이 배우 변요한을 전속모델로 기용, ‘생활안정솔루션 안정액’의 2022년 신규 광고 ‘생활안정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 온라인 등 대규모 온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지난 2020년 안정액 ‘시험불안’ 편 광고캠페인을 런칭하며 약 2년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탁월한 제품력으로 수험생, 취준생 등 핵심 타겟층의 호응을 얻었다. 천왕보심단 일반의약품 중 매출 1위를 달성, 지속 성장하며 항불안 시장에서 안정액이 대표품목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진제약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안정액의 타겟을 생활 속 불안을 느끼고 기억력 회복이 필요한 모든 대상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일상을 흔드는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스토리텔링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천왕보심단 1위 제품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삼진제약은 변요한을 통해 불안을 다스리고 건망을 해결하는 안정액의 효능을 강조하고 대중에게 브랜드를 확실히 인지시키고자 했다. 전속모델 변요한은 광고를 통해 안정감을 주는 차분한 이미지로 이번 캠페인의 소구점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