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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일회용기저귀의 의료폐기물 제외에 따른...

  • No : 532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7-18 10:05:14

❍ 일시 : 7월 22일(월) 오후 3시~5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 참석자
   - 좌장 : 이재영 서울시립대 환경공학센터장(환경공학부 교수)
   - 발제 : 김성환 단국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 지정 토론
      1.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 과장
      2. 송영구 교수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과장
      3.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4. 최병운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 사무국장
      5. 박성국 대한요양병원협회 이사
      6. 김용범 법무법인 오킴스 변호사(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437 동정/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 새글 관리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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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화촉/신신제약주식회사 김영천 전무 딸 김지은 양 관리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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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동정/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공공부원장 관리자 2026/04/09
3425 동정/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 관리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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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동정/이비안한의원 민예은 원장 관리자 2026/04/03
3422 인사/한국산텐제약 관리자 2026/04/01
3421 부음/티제이팜 오성일 이사 모친상 관리자 2026/04/01
3420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 관리자 2026/04/01
3419 인사/연세대학교 의료원 관리자 2026/04/01
3418 동정/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오영민 교수 관리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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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기대와 거품 사이, 제약·바이오주를 다시 묻다 국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주는 언제나 ‘꿈을 먹고 자라는 산업’으로 불려왔다. 신약 하나가 수조 원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서사, 그리고 기술 혁신이라는 매력은 투자자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였다. 그러나 그 기대가 반복적으로 실망으로 귀결되면서, 이제는 냉정한 질문을 던질 시점에 이르렀다. 제약·바이오주는 과연 미래 산업인가, 아니면 구조적 거품 위에 서 있는 불안한 시장인가. 최근 삼천당제약의 주가 급락 사태는 이 질문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먹는 비만약’이라는 기대감으로 단기간에 황제주 반열까지 올랐던 주가는 불과 몇 주 만에 60% 이상 폭락했다.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실패가 아니었다. 계약 상대방의 불투명성, 과도하게 낙관적인 조건, 그리고 경영진의 주식 매각이 맞물리며 시장의 신뢰를 급격히 무너뜨렸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2019년 신라젠의 임상 실패와 경영진 논란,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사태, 그리고 헬릭스미스의 반복된 임상 실패까지. 사건의 형태는 달라도 공통점은 분명하다. 기술 리스크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신뢰 리스크’였다는 점이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