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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케이메디허브

  • No : 932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9-16 15:56:16

△ 전략기획본부 신규기반구축추진단장 한대용 △ 전략기획본부 신규기반구축추진단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추진TF팀장 배만호 △ 전략기획본부 신규기반구축추진단 미래의료기술연구동추진TF팀장 홍상욱 △ 전략기획본부 신규기반구축추진단 스마트팩토리추진TF팀장 김태유 △ 전략기획본부 신규기반구축추진단 창업지원센터추진TF팀장 전금재 △ 전략기획본부 혁신성장부 규제지원팀장 이경완 △ 전략기획본부 기획조정부 글로벌협력팀장 마민정 ▷ 신약개발지원센터 기획운영부 기술분석지원팀장 김진택 △ 신약개발지원센터 의약화학부 대사질환팀장 최예린 ▷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응용기술부 상용화지원TF팀장 임형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첨단기술부 진단의료기기팀장 박지웅 ▷ 전임상센터 기획운영부 전임상설비TF팀장 박준석 △ 전임상센터 기획운영부장 김동규 ▷ 전임상센터 비임상시험부장 전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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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제약산업의 미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요즘 제약업계에서는 한 사람의 이름이 자주 들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이다. 그는 업계가 처한 고민을 알리고, 정부와 전문가들에게 현실을 설명하며, 약가제도 개편이 가져올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용히, 그러나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의 노력이 업계 곳곳에서 응원과 격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약조합 조용준 이사장,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리더들과의 협력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같은 방향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어쩌면 차기 이사장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서는 모습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 점에서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약가를 40%-48% 안팎으로 낮추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다. 산업 생태계 전체를 흔들 수 있는 결정이다. 그렇기에 정부의 충분한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세밀한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제약산업의 미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지금 누군가의 발품, 누군가의 설득, 누군가의 내부 조율이 모여 내일의 경쟁력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