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노(대표 주경민)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메디노는 최근 미국 샌디에고 소재 Cytonus社로부터 세포 탈핵화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술인 ‘Cargocyte™ 플랫폼’을 활용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아시아 주요국에서의 개발 및 판매를 위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노는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에서 Cargocyte™ 플랫폼을 활용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