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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경북문화관광공사, 신규 해설사 양성 교육 성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경주 코모도호텔 월지홀에서 우리글진흥원 이가령 교수를 초청해 문화유적 신규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가령 교수는 ‘해설 스토리텔링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AI 시대에도 해설사의 핵심 역량은 스토리텔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토리텔링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정적 몰입을 유도하고 탐방객의 관심을 끌어내는 중요한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적지를 단순한 역사적 장소가 아닌 과거 사람들이 실제로 살았던 공간으로 인식하게 해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가령 교수는 “해설사는 구글링을 이겨야 한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생명을 불어넣고 감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첨성대를 예로 들며, “신라 시대에도 별을 보며 농사를 계획했듯이, 현재도 사람들은 하늘을 관찰하며 미래를 준비한다”는 해설 예시를 소개하며, 유적과 현대의 연결 고리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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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치료하는 의사” 쵸파,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서포터로 임명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토니토니 쵸파를 공식 서포터로 임명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분쟁, 재난, 전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 펼쳐지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적 의료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쵸파는 작품 속에서 “세상 모든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꿈꾸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의(船醫)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치가 국경없는의사회가 추구하는 의료 윤리와 중립성, 공정성의 원칙과 맞닿아 이번 협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70여 개국에서 무력 분쟁과 자연재해, 의료 사각지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긴급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단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개된 신규 일러스트에는 MSF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건 채 의료 배낭을 메고 달리는 쵸파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상징인 ‘러닝 퍼슨(Running Person)’을 연상시키며,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쵸파는 앞으로 웹사이트, 소책자, 소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