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4.9℃
  • 구름많음대전 -1.9℃
  • 연무대구 5.3℃
  • 흐림울산 7.5℃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7.2℃
  • 흐림고창 -0.4℃
  • 연무제주 6.5℃
  • 흐림강화 -6.5℃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대한방사선수술학회, 제19차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

대한방사선수술학회(회장 손문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오는  14일(금) 연세대학교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제19차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를 위한 방사선수술 전략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특히 폐암의 희소전이에 대한 정위적 체부 방사선 치료뿐만 아니라, 전이성 뇌종양 및 척추종양의 최신 지견과 다학제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의학 물리학적 정위적 방사선치료(SBRT) 및 정위적 방사선수술(SRS)의 최신 지견에 대해 국내‧외 연자를 초청하여 논의하며, 이를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 예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혁신을 기반으로 방사선종양학, 신경외과, 의학물리학 등 다학제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다양한 학문적 교류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방사선수술의 정밀성과 치료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방사선수술이 보다 최적화된 형태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 구성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E-poster 세션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오전 자유 발표 세션에서는 방사선 유발 혈관병증 치료, FLASH 양성자 치료,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의 시기 등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방사선 유발 뇌혈관병증에 대한 검토연구와 항암면역요법에 대한 방사선 종양학 분야의 동물실험 연구 발표를 포함, FLASH 양성자 치료 등의 다양한 의학물리 분야의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