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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에피티크 바이덤’ 패키지 디자인 전면 리뉴얼 진행

병·의원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이미지 강화…상품성도 ↑

제테마(216080)는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피티크 바이덤’ 라인업의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 브랜드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 이뤄진 이번 리뉴얼은 에피티크 바이덤 라인업의 병·의원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디자인 측면에서도 소비자 만족도와 상품성을 더욱 높이고자 기획됐다.

새롭게 단장한 ‘에피티크 바이덤’ 패키지는 깔끔한 흰색 배경에 밝은 포인트 컬러를 가미, 저자극의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파란색으로 제품명을 표기하고 로고에 두께감을 더해 활력 있는 제품 이미지와 피부에 가장 안전한 처방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에피티크 바이덤 인텐시브 크림 엠디’는 화상 및 건조한 피부 등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위한 ‘점착성 투명 창상 피복재’로, 병·의원에서 처방을 받는 경우 실손 의료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제품의 주요 특징인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GLA)은 아토피피부염의 염증 및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병풀잎추출물, 시어버터 등 자연 유래 성분들과 함께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등 피부 친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주력 제품인 ‘에피티크 바이덤 인텐시브 크림 엠디’를 시작으로 전 제품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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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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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