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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미추홀 국제 학술대회서 다수 수상 쾌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주최한 제24회 미추홀 국제 학술대회에서 영상의학팀 소속 방사선사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인천 지역 의료기사 회원을 비롯한 국내외 보건의료계 종사자 및 대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의료기술과 학술 성과를 공유했다.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은 김민종 방사선사가 방사선학 분야의 연구 실적과 사회봉사 공헌을 인정받아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송채현 방사선사는 ‘유방팬텀을 이용한 삼각층량법의 임상적 활용 평가’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에 선정돼 논문 대상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 송 방사선사는 유방촬영검사에 삼각층량법을 적용해 병소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증명했다. 

이어 함형세, 정수민 방사선사도 각각 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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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