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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2018년 다빈치 XI 도입 이후, 2025년 6월 16일(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시스템 다빈치 SP 추가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확대 개소했다. 이를 통해 수술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에는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전문 의료진과 전담 간호사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수술이 효과적인 환자에 대해서 상담 및 수술이 이뤄진다.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요관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두경부암, 식도암, 폐암 등 다양한 암 수술부터 탈장, 담낭질환, 전립선 비대증, 신장 질환, 자궁 및 난소 질환, 자궁질 탈출증 등과 같은 양성 질환에도 적용된다.

 – 적용 분야 
◯ 외과: 위암, 대장암, 직장암, 비만대사, 탈장, 담낭질환, 갑상선, 부갑상선, 유방질환
◯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요관암,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 신우 및 요관 협착 등
◯ 산부인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 내 질 탈출증, 난소 종양, 부인암
◯ 흉부외과: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 이비인후과: 갑상선암, 두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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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