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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한국건강관리협회-나눔비타민, 업무협약 체결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2차 사업 본격 추진

㈜나눔비타민이 영등포구청,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손잡고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사업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2차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내 결식우려 아동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 재원은 전액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아동들이 모바일 식사쿠폰을 발급받아,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나비얌’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식사를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이 참여해 쿠폰 사용처를 확장함으로써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쿠폰은 방학 기간에 맞춰 지원되는 것이 특징으로, 8월 여름방학에는 후원금의 절반을 우선 지원하고, 12월 겨울방학에는 나머지 금액을 추가 지원해 아이들이 결식 걱정 없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영등포구청은 결식우려아동 대상자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있다. 아동과 보호자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홍보와 신청 접수가 준비 중이며, 신청 절차는 가까운 시일 내에 영등포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쿠폰 발행과 전달, 지역 가맹점 관리, 앱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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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에 면역력·자율신경계 이상 우려..."원인 모를 이상 증상 생기면 체크 해봐야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를 웃돌고 최저기온은 25℃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밤 기온이 높아 숙면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신체 균형이 무너뜨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숙면에 적절한 온도는 18~20℃로 알려져 있는데, 밤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가면 체온조절 중추가 계속 활성화되어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로가 누적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늦더위가 길어지면 만성 피로, 두통, 소화불량, 불면증 등 원인 모를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럴 땐 단순한 더위 탓으로 넘기기보다 면역력 저하나 자율신경계 이상 등 근본적인 문제를 의심해보고, 필요할 경우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율신경계 이상, 심혈관·위장관·비뇨기 등 영향 줄 수 있어 여름 동안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환경에 오래 노출되다 보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 기능이 저하돼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더불어 열대야로 인해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쌓여온 피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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