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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타라, 머크와 임상 기술 협력 확대 발표

서타라(Certara, 나스닥: CERT)는 9일 머크(Merck, 미국/캐나다 외 지역에서는 MSD)와의 새로운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머크는 서타라 Pinnacle 21®(P21) 소프트웨어 플랫폼 활용을 확대해 메타데이터 저장소와 데이터 표준 워크플로 관리를 포함하게 된다. 이 협약은 규제기관 제출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머크와 서타라의 기존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데이터 수집에서 검증되고 분석 가능한 데이터셋까지의 시간 단축은 의약품 개발 전반에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3상 임상시험은 현재 평균 360만 개의 데이터포인트를 다루며, 이는 지난 10년간 3배 증가한 수치다[1]. 서타라 Pinnacle 21 플랫폼은 최신 디지털 임상시험의 대규모 데이터 표준화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윌리엄 F. 피허리(William F. Feehery) 서타라 최고경영자는 “데이터 표준 관리를 지원하고 Pinnacle 21 플랫폼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머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머크는 최고의 연구 중심 선도적 기업이며, 전 세계 의료적 미충족 해결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고품질 연구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제공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서타라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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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을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 등으로 광고 하다 덜미.. 324억 원 상당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일반식품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비만치료제로 불법 광고하여 판매한 5개 업체 대표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인플루언서가 과·채가공품 등 일반식품을 비만 치료, 식욕억제 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확인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인플루언서의 블로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일반식품을 ‘먹는 위고비(비만치료제)’, ‘식욕억제제’, ‘체지방 감소’ 등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처럼 부당 광고하고, 해당 광고에 판매사이트가 연결되도록 링크를 걸어두는 방식으로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324억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들은 개인 SNS에 특정 제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노려 인플루언서에게 ‘한 달에 7kg 감량’, ‘초강력 식욕억제’ 등 광고 키워드를 전달하고 해당 키워드를 활용해 자신의 체험 후기인 것처럼 영상 등을 제작하여 게시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불법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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