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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조리로봇 4종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7월 10일, 푸드코트에서 돈까스, 라면 등을 자동으로 조리하는 로봇 4종에 대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위생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기준에 국제 통용 기준(NSF)의 주요 요소를 반영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에는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 등 3개 제품을 인증한 바 있다.

이번에 인증된 제품은 ‘쉐프로봇테크’에서 개발한 조리용 로봇으로, 돈까스, 라면, 우동, 한식 등 총 23개 메뉴를 키오스크 주문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평균 3분 이내에 자동으로 완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로봇은 양식 조리로봇, 라면 조리로봇, 우동 조리로봇, 한식 조리로봇이다.





(4) 양식조리로봇

(5) 라면조리로봇

(6) 우동조리로봇

(7) 한식조리로봇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음식점 등은 해당 제품이 인증받았다는 내용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음식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 : 7(‘25.7월 기준)>

(1호 및 2) 전기 초음파 튀김기 1/2 (인증업체 : 태인이엔디)

(3) 그리퍼 바: 로봇 팔 연결 부속품(조리도구 집게용도) (인증업체 : 한국로보틱스)

(47) 양식, 라면, 우동, 한식 자동 조리 로봇 (인증업체 : 쉐프로봇테크)


2025년 7월 기준,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은 총 7종이다. 1호 및 2호는 전기 초음파 튀김기 1구, 2구 제품(㈜태인이엔디), 3호는 조리도구 집게 역할을 하는 로봇 팔 연결 부속품인 그리퍼 바(한국로보틱스), 4호부터 7호까지는 양식, 라면, 우동, 한식 자동 조리로봇(쉐프로봇테크)이다.

식약처는 이번 인증과 관련해 퀴즈 이벤트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쿠폰(5천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블로그 ‘식약놀이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증 제품은 심사기관의 미국 본사(NSF, UL) 홈페이지에 인증 목록으로 등재되며, 국내 인증 규격과 미국 인증 규격이 동일한 항목에 대해서는 상호 동등성도 확보돼, 국제적 공신력은 물론 국내 조리로봇 산업의 성장과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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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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