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1.5℃
  • 구름많음강릉 11.3℃
  • 서울 11.8℃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2.8℃
  • 박무울산 12.7℃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10.9℃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조리로봇 4종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7월 10일, 푸드코트에서 돈까스, 라면 등을 자동으로 조리하는 로봇 4종에 대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위생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기준에 국제 통용 기준(NSF)의 주요 요소를 반영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에는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 등 3개 제품을 인증한 바 있다.

이번에 인증된 제품은 ‘쉐프로봇테크’에서 개발한 조리용 로봇으로, 돈까스, 라면, 우동, 한식 등 총 23개 메뉴를 키오스크 주문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평균 3분 이내에 자동으로 완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로봇은 양식 조리로봇, 라면 조리로봇, 우동 조리로봇, 한식 조리로봇이다.





(4) 양식조리로봇

(5) 라면조리로봇

(6) 우동조리로봇

(7) 한식조리로봇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음식점 등은 해당 제품이 인증받았다는 내용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음식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 : 7(‘25.7월 기준)>

(1호 및 2) 전기 초음파 튀김기 1/2 (인증업체 : 태인이엔디)

(3) 그리퍼 바: 로봇 팔 연결 부속품(조리도구 집게용도) (인증업체 : 한국로보틱스)

(47) 양식, 라면, 우동, 한식 자동 조리 로봇 (인증업체 : 쉐프로봇테크)


2025년 7월 기준,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은 총 7종이다. 1호 및 2호는 전기 초음파 튀김기 1구, 2구 제품(㈜태인이엔디), 3호는 조리도구 집게 역할을 하는 로봇 팔 연결 부속품인 그리퍼 바(한국로보틱스), 4호부터 7호까지는 양식, 라면, 우동, 한식 자동 조리로봇(쉐프로봇테크)이다.

식약처는 이번 인증과 관련해 퀴즈 이벤트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쿠폰(5천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블로그 ‘식약놀이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증 제품은 심사기관의 미국 본사(NSF, UL) 홈페이지에 인증 목록으로 등재되며, 국내 인증 규격과 미국 인증 규격이 동일한 항목에 대해서는 상호 동등성도 확보돼, 국제적 공신력은 물론 국내 조리로봇 산업의 성장과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장애인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