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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마리아병원, 예비 부모 위한 공동 캠페인

바른생각이 국내 난임 치료 분야의 대표 의료기관 마리아병원과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가임기 건강에 실질적인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양측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이비 위시 키트’를 공동 개발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베이비 위시 키트’는 ▲정자의 활동을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맨 시드 체커, ▲초기 임신 여부를 빠르게 감지하는 얼리 시그널 체커 (임신 테스트기), ▲부부의 마음에 따뜻한 응원을 더하는 베이비 위시 카드(행운 부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용성과 감성의 균형을 고려한 이 구성은 임신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위안을 함께 전한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신 준비라는 민감한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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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