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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좋은강안병원 발달의학센터, 아동 사회성 및 인지발달 지원

놀이는 아동의 언어이자 생활의 일부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을 표현한다. 동시에 놀이를 통해 주변 세계를 탐색해 나가는 방법을 획득하고, 주의집증력이나 기억력을 발달시키며 문제 해결능력도 향상시키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운다. 

좋은강안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진 과장은 “정서적 문제나 불안, 공격성, 또래 관계와의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은 언어만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워 놀이를 통한 간접적 접근이 치료적으로 효과적이다”고 설명한다. 그는 “놀이가 정서적 치유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엿다.

놀이심리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상태, 사회적 관계, 자존감 등의 사회정서적 특성과 아동의 사물 관찰력이나 집중력, 기억력, 언어 표현력 등의 인지적 특성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놀이 전문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자기조절력 등을 키우고 기초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치료는 아이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놀잇감을 선택해 만지고 조작하고 놀이 전문가와 함께 가지고 놀면서 아동의 일상에서 경험한 감정이나 갈등 상황을 놀이 속에서 풀어가고 또한 다양한 조작 능력 및 인지 기능들이 활용돼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다.  

치료 대상은 ▲발달 지연 및 인지 지연 아동 ▲불안이나 정서적 문제가 있는 아동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아동 ▲공격적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 ▲분리불안을 겪는 아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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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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