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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산업안전보건 발표대회 수상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2025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개최된 ‘안전보건 우수교안 발표대회’와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각각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한 안전보건 활동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두 분야에서 모두 최고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정지원, 조신아 대웅제약 보건관리자는 “이번 수상은 경영진의 지지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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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제약바이오협회,AI 기반 신약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나선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102관 University Club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윤유식 교수 등 중앙대 관계자들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이재국 부회장, 홍정기 상무이사, 김명중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간 산학 협력과 우수 인재 양성, 원활한 정보 교류 등 포괄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체결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사업 참여 ▲인력 양성 및 인재 활용을 위한 교류 ▲새로운 지식·기술 창출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제약기업 AI 기술 도입 및 AI 신약 개발, 중앙대 창업기업·벤처기업의 기술 및 의약후보물질 실용화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연홍 회장은 “AI 융복합은 K-파마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협회는 AI신약융합연구원을 설립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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