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토)

  • 맑음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5.7℃
  • 구름많음서울 22.0℃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21.5℃
  • 구름많음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8.8℃
  • 구름많음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8.9℃
  • 흐림보은 17.0℃
  • 구름많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20.2℃
  • 구름많음경주시 16.3℃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K-MEDI hub,의료용 전기기기 표준 고도화 나서

보건의료 소프트웨어와 보건의료 IT 시스템 등 KS 제·개정 추진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국가표준안 고도화에 나섰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의료용 전기기기,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IT 시스템의 국가표준 제정안 2건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표준안에는 의료용 전자기기의 보안과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및 보건의료 IT 시스템의 안전성, 유효성 및 보안 관련 국제표준이 반영됐다.

또한 산업체의 공통기준규격 및 관련 보조규격의 현행화 요구에 따라 응급 의료서비스 환경에서 가용되는 의료용 전기기기 및 의료용 전기 시스템의 기본안전 및 필수성능에 대한 개정안도 포함됐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IEC TC 62 A분과(의료용 전기기기,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분야) 전문위원회와 지속적인 논의와 지원 활동을 통해 국가표준안 2건을 마련했다.

한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2017년부터 의료용 전기기기,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분야 국제표준 국가표준화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남도의사회 "적정진료 정책, 의료현장 특성 반영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5일 '적정진료 환경조성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적정진료 문화 확산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적정진료 가치확산을 위한 의료계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의료 과다·중복 이용 관리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 의료현장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의료기관의 급여 청구자료와 평균 진료량을 기준으로 이상 경향을 탐지하는 현행 방식은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의료기관별 진료환경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단순 통계 중심의 접근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사례까지 과잉진료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의료진의 진료 위축과 소극진료로 이어져 환자 진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선재명 전라남도의사회 수석부회장이 공급자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올바른 의료 이용 문화 확산'으로 정책의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선 수석부회장은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환자 대상 교육과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