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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더 강한 렌즈코팅 기술 개발 … 전 제품에 적용

기존 제품 대비 1.4배, 타사 대비 6~8배 강한 내구성 확보

안경렌즈의 수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코팅 품질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흠집이나 스크래치(긁힘 손상)에 보다 강한 코팅 렌즈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케미렌즈는 이번 코팅력 개선으로 국제 공인 `스틸 울 테스트(steel wool test)’ 결과, 외부에서 가하는 스크래치에 대해 기존 제품 보다 약 1.4배, 타사 제품 대비 6~8배 강한 내찰상성을 확보, 업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스틸 울 테스트’는 코팅된 안경렌즈 표면에 2kg의 강철솜을 이용해 비교대상 렌즈와 스크래치 결과값을 비교하는 국제 공인 테스트이다.

케미렌즈는 이 강력 코팅은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약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케미 퍼펙트 UV’ 소재가 장착된 모든 제품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청소년 등 근시용 퍼펙트UV 싱글렌즈를 비롯해 `케미포토에이드’ 변색렌즈, `케미 매직폼’ 시리즈와 `케미제로’, `케미3040’ 등의 누진렌즈 및 `케미 IR 렌즈’, `케미선글라스’ 등 거의 전 제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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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타당성 부족”…의협 “의학교육 위기 현실화” 정책 보완 촉구 감사원이 지난28일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후속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학교육 위기가 현실로 확인됐다”며 즉각적인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2월 국회 요구로 시작된 것으로, 의대 정원 증원 과정의 ▲증원 결정 ▲정원 배정 ▲의료공백 대책 ▲의대생 휴학 대응 ▲교육 여건 준비 ▲의평원 관리·감독 등 6개 분야를 점검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증원 결정과 정원 배정에 대한 1차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사안을 포함한 종합 결과를 내놓았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은 충분한 근거 없이 추진된 것으로 지적됐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했으며, 대통령 주도로 일방적으로 진행된 측면이 있었다는 평가다. 정원 배정 역시 각 대학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형평성과 합리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다. 증원이 이뤄진 30개 의대 중 18개교는 전임교원 확보 계획에 미달했으며, 전체 평균 채용률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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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간호대학, 돋보이네...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국제협력 지속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춘자)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UHS(University of Health Science) 간호학과 학생 4명과 인솔 교수 1명을 초청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간호대학생들에게 선진 간호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렸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집중치료실, 일반병동, 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임상 현장을 방문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전문 간호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응급상황에서 의료진 간 협력과 신속한 환자 평가·처치, 중증도에 따른 치료 우선순위 결정과정을 직접 확인해 급성기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복부외상환자 간호수업’에 참여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사정, 우선순위 판단, 간호중재, 팀 의사소통을 실습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임상적 사고와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