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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사랑의 선물’ 전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선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화)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8일(월)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는 30여 명의 자문위원들과 적십자봉사원들이 모여 아동·청소년 지원 꾸러미를 제작했다.

 ‘사랑의 선물’에는 추운 겨울 아이들이 입을 보온의류 플리스 재킷·양말과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세트 및 생필품 총 20종이 담겼다. 완성된 꾸러미는 평소 적십자봉사원이 결연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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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캔디라더니, 발기부전 치료제?”…식약처, 10억 원대 불법 식품 유통 적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타다라필’을 넣은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이 식품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 10억 원 규모의 불법 제품을 유통한 판매책과 공급책 등 총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 ‘타다라필’이 함유된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총책 A씨(여·60대)와 공급책 B씨(남·40대) 등 4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위반 제품 이번 사건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남부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가 인터넷상 불법 식품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하던 중, 일부 사이트에서 남성 건강 증진을 표방하며 해당 제품을 불법 광고·판매한 정황을 포착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수사 결과, 총책 A씨 등 판매자 3명은 모녀 관계로 드러났으며, 공급책 B씨로부터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제품을 공급받아 2022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3,564회에 걸쳐 약 10억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캔디 한 상자를 17만 원 상당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책 B씨는 베트남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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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연수강좌...응급의학 및 AI 진단 활용 집중 조명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지난 20일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응급의학 분야의 핵심 주제와 AI 기반 진단 기술의 임상 활용 방안을 다뤘다. 30여명의 지역 의료진이 참석한 연수강좌는 최신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응급의학과 중심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기획되어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강의는 ▲응급환자의 VITAL 모니터링과 기도관리 방법 ▲심정지 상황에서의 기본 및 전문 소생술(BLS·ACLS) ▲AI 진단 프로그램의 임상 활용도와 장단점 등으로 펼쳐졌다. 첫 번째 세션은 응급환자 평가 시 필수적인 활력징후(Vital Sign) 모니터링과 함께, 기도 확보 및 유지 방법에 대해 다뤘는데 이는 환자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시행되는 기본소생술과 전문소생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고 실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근 의료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I 진단 프로그램의 임상 적용 사례와 함께, 정확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