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6.3℃
  • 흐림대전 14.0℃
  • 흐림대구 11.2℃
  • 흐림울산 10.8℃
  • 광주 15.4℃
  • 흐림부산 13.6℃
  • 흐림고창 12.9℃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대한비뇨기과학회, ‘찾아가는 비뇨기과’ 전개

블루애플 캠페인, 6월부터 8월 3달간, 전국 노인복지관, 보건소 대상 전립선비대증 건강강좌 개최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는 연중 진행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블루애플 캠페인(www.blueapple.or.kr)의 하나로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회장 진길남)와 함께 ‘찾아가는 비뇨기과’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6월부터 8월까지 전국의 노인복지회관, 보건소 등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전립선비대증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전국 지역에 소재한 노인복지관과 보건소, 평생학습관의 건강강좌 희망 신청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17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첫 행사의 막을 열었다. 40세 이상 서초구 남성 주민 100명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석한 행사에서는 전립선비대증 건강강좌, 무료 검진 및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참고사진 1) 정병동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과 진익철 서초구청장, 권영현 서초구 보건소장이 참석 해 ‘찾아가는 비뇨기과’의 첫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참고사진 2) 서초구는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질환에 대한 서초구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정문기 회장(부산의대 비뇨기과)은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부터 대부분의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비뇨기과 질환으로 소변 보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등 남성 삶의 질 저하의 주범이지만, 흔한 노화현상으로 여겨져 대부분의 환자가 검진과 치료에 소극적”이라며, “40대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자신의 전립선 크기를 점검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진길남 회장(진길남 비뇨기과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비뇨기과가 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찾아가는 비뇨기과’ 건강강좌 참석자에게는 블루애플 캠페인 소책자, 만화책, 볼펜, 메모지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찾아가는 비뇨기과’ 건강강좌에 참가하고 싶은 전국의 노인복지관, 보건소, 평생학습관은 블루애플 캠페인 사무국(02-318-2260)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