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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대병원에 ‘2025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서 2000만원 기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2025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주최한 KLPGA 대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초 익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의 티샷이 채리티 존에 안착할 때마다 1인당 30만 원씩 적립된 금액이다. 

두 기관은 2021년 대회가 시작된 이후 채리티존을 통해 모아진 기금을 매년 꾸준히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우의 치료비로 기부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5회에 걸쳐 1억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형편이 어려운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8명의 소아 환우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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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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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AI 의료영상 판독 ‘진료비 심사’에 첫 적용…최종 판단은 사람이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에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심사 참고자료로 활용해 온 AI 의료영상 판독 결과를 진료비 심사 업무에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첫 적용 대상은 무릎관절 퇴행성관절염 분야다. 심평원은 향후 척추와 요로결석 등으로 AI 판독 결과의 심사업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AI 판독 결과가 진료비 심사 결과를 자동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담당자가 AI 분석 결과를 다른 심사자료와 함께 검토하고 전문적·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심사위원의 검토를 거치며 최종 판단은 사람이 수행한다. ◇2018년부터 축적한 AI 판독 기술, ‘참고’에서 실제 심사로 심평원은 2018년부터 딥러닝 기반 AI 기술을 이용해 의료영상을 자동 분석하는 판독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척추와 무릎관절, 요로결석 등의 의료영상을 AI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진료비 심사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했다. 이후 축적된 의료영상과 판독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판독 정확도를 높여왔다. 심평원은 이 가운데 검증을 마친 무릎관절 퇴행성관절염 분야부터 AI 의료영상 판독 결과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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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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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건강보험 적용…2세 이상 환아 치료기회 확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건강보험 급여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이 9월 1일부터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 급여 대상은 3종 이상의 기존 항뇌전증약을 충분한 내약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최초 항뇌전증약 투여 시점과 비교해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하지 않은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다. ◇3개월 투여 후 발작 50% 이상 줄면 급여 지속 핀테플라 투여 후 급여 지속 여부도 발작 감소 효과에 따라 평가한다. 3개월간 사용한 뒤 최초 투여 시점과 비교해 경련발작 또는 모든 종류의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3개월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에는 3개월마다 발작 감소 효과를 평가해 최초 3개월 평가에서 확인된 효과가 유지될 경우 지속적인 급여 투여가 인정된다. 칸나비디올과의 병용투여는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급여기준은 기존 치료제를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발작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주기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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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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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으로 정밀하게…척추내시경,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치료 부담 낮춘다 척추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자 수는 2020년 891만2,158명에서 2024년 972만3,544명으로 5년 사이 81만1,386명 늘었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수술을 망설이는 환자도 적지 않다. 큰 절개에 따른 통증과 흉터, 출혈, 긴 회복 기간, 마취 및 수술 후 후유증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수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최소침습 척추수술이 발전하면서 척추내시경 수술이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외과 허연 전문의는 “척추내시경은 작은 구멍을 통해 병변을 확대해 확인하면서 치료하는 최소침습 수술”이라며 “정상 근육과 인대의 손상을 줄이고 출혈과 수술 후 통증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혀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작은 구멍으로 병변 접근…정상 조직 손상 최소화대표적인 척추질환으로는 디스크가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허리·목디스크,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협착증, 척추뼈가 앞쪽으로 밀려나는 척추전방전위증 등이 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