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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특례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추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오후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용인 기흥구 동백지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차고지 및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시범사업 추진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시범사업의 추진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동백역-동백이마트를 잇는 약 5km 구간에 노선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병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용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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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전북현대, 어린이 환우 위한 특별 응원 행사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가정의달을 맞아 전북현대모터스 FC와 함께 어린이 병동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병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보호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병동에는 전북현대의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직접 방문해 환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마스코트들은 병실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환한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북현대는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구단 마스코트 캐릭터가 담긴 ‘써치 필로우’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오랜 시간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전북현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