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9.2℃
  • 비서울 15.8℃
  • 비대전 17.7℃
  • 흐림대구 19.7℃
  • 흐림울산 22.1℃
  • 비광주 20.3℃
  • 흐림부산 23.1℃
  • 흐림고창 19.4℃
  • 비제주 23.9℃
  • 흐림강화 14.7℃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22.4℃
  • 구름많음경주시 22.0℃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연구... 환자의 인지 저하 예측 지표 발굴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파킨슨병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파킨슨병 바로알기」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고, 파킨슨병 코호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운동치료 등 치료법, 그리고 닥터 파킨슨앱을 통한 자가진단 방법 등을 안내하였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였다.

  파킨슨병이란, 중뇌 부위에 있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손발의 떨림, 근육의 경직, 보행장애 등 다양한 운동증상과 더불어, 후각 기능 저하, 수면장애, 자율신경계 이상, 인지기능 저하 등의 비운동 증상도 함께 동반되어 환자들에게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4년간 국내 파킨슨병 환자수는 약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환자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 예후 예측, 치료 기술 개발 등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붙임2 참고).
  
  국립보건연구원은 2021년부터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를 구축하고, 장기 추적관찰을 통해 진단과 예방, 예후 예측 등에 관한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러시아서 폐페스트 의심 사망…질병청, 국내 유입 대비 감시 강화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폐페스트가 의심되는 원인불명 폐렴 사망 사례가 발생하면서 국내 방역당국이 해외 감염병 감시와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나섰다. 다만 사망자의 폐페스트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국내 유입 위험도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질병관리청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항페스트연구소 직원의 원인불명 폐렴 사망 사례와 관련해 국내 유입 가능성을 평가하고 검역·감시·진단·역학조사 등 방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질병청이 파악한 해외 동향에 따르면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항페스트연구소 직원 1명이 폐렴 증상으로 지난 9월 29일 병원에 입원한 뒤 상태가 악화돼 10월 2일 사망했다. 해당 직원과 관련된 연구소 직원 및 의료진 등 접촉자는 총 197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격리 관찰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사례는 페스트균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보건당국의 감시 대상에 올랐다. 그러나 사망자의 원인 병원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실제 폐페스트 감염 사례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해외 주요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확보된 제한적인 정보를 토대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위험을 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