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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국제 공동 임상시험 착수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항생제 내성균 치료법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대규모 국제 임상시험(RAPID*)을 국내에서 시작한다.
  
  RAPID 임상시험은 항생제 내성균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법의 효과를 기존 표준치료법과 비교·평가하는 다국가 무작위 임상시험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내 감염병 및 항생제 내성관련 임상연구를 위해 설립된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ADVANCE-ID)’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25개 이상의 병원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구자 임상시험이다.

  이번 연구에는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싱가포르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참여한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국내에서 최근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및 다제내성 녹농균 감염증을 주요 대상으로, 내성 유전자 기반의 조기진단 치료법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감염병연구소는 다국가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 감염병 전담병원 중심의 의료기관 네트워크 구축, ▲ 중앙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등 규제 승인 지원, ▲ 임상시험기관의 적격성 평가를 위한 현장점검 등 임상시험 전반의 전 과정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협력하여 코로나19 관련 국제 임상연구(STRIVE*) 3건을 지원하며, 글로벌 수준의 감염병 임상시험 역량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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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중국 길림성 의료진 초청…한·중 의료미용 협력 강화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 의료 교류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워크숍’의 일환으로 중국 길림성 의료 전문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한국의 미용·성형외과 분야 선진 술기 교육과 의료기기 산업 현장 탐방을 위해 방한한 중국 길림성 소속 국공립 및 사립병원 의사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휴온스그룹은 워크숍 핵심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를 중심으로 각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방문 프로그램은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사옥 견학, 주요 의료기기 제품군 및 기술 소개, 병원 운영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됐다. 중국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살펴보며 한국 의료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는 지난 2015년 국내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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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동 보호 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지역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된 도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 광역·지역 새싹지킴이병원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과 지역 전담의료기관 간의 업무 공유 및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위원장 고은정) 주관으로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도내 20개 의료기관의 전담 인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새싹지킴이병원 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전북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사업 추진 계획 발표 및 효율적인 상호 협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아동보호위원회 이상재 위원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전담의료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이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21년 광역새싹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