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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2025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 성과교류회 개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rea Bio Research Association, 이하 KOBRA) 성과교류회’가 11월 11일(화),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KOBRA 사업에 참여 중인 20여 개 공동연구 개발기관과 첨단바이오 연구교류 프로그램 참여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 처음 마련된 성과교류회에서는 ▲1기 공동연구 개발기관의 추진 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교류연구단 대표성과 발표 세션 I·II ▲우수 교류프로그램 성과 보고 ▲2기 교류연구단 소개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는‘KOBRA 첨단바이오 교류지원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참여 연구자 간 간담회가 열려 사업의 향후 추진 전략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우현구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장(아주대의대 교수)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참여 연구자 간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과 공유와 피드백 체계를 마련하여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자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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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희귀질환자에게 더 넓어진 치료의 문… 희귀의약품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가 좁아 절박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희귀질환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문이 열리는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희귀질환 치료나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라는 본래의 목적성을 인정하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추가 자료 제출 없이도 희귀의약품으로 신속하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높고 복잡한 장벽이 있었고, 이는 혁신 치료제의 진입을 더디게 만들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연구·개발 비용 대비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규제의 합리적 완화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조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운영된 희귀의약품 제도개선 협의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충분한 논의 끝에 마련됐다는 점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고, 환자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지정 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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