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토)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10.3℃
  • 흐림서울 3.3℃
  • 구름조금대전 9.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10.0℃
  • 구름조금고창 10.0℃
  • 맑음제주 14.9℃
  • 흐림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인천성모병원, 몽골 의료관광 유치업체 초청 팸투어 진행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몽골 우수 의료관광 유치업체 6개사 대표단을 초청해 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팀메디컬 인천(Team Medical Incheon)’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관광 유치 확대와 인천의 첨단 의료 인프라와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국제진료센터 주관 아래 병원의 주요 진료 역량과 첨단 의료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팸투어단은 ▲VIP 종합검진센터 견학 ▲종합검진·유전자검사 체험 ▲정진용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강의 ▲방사선 암 치료기 메르디안라이낙 치료 과정 설명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정진용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강의에서는 하지정맥류와 오목가슴 관련 최신 수술기법이 소개돼 팸투어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희귀질환자에게 더 넓어진 치료의 문… 희귀의약품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가 좁아 절박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희귀질환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문이 열리는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희귀질환 치료나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라는 본래의 목적성을 인정하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추가 자료 제출 없이도 희귀의약품으로 신속하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높고 복잡한 장벽이 있었고, 이는 혁신 치료제의 진입을 더디게 만들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연구·개발 비용 대비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규제의 합리적 완화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조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운영된 희귀의약품 제도개선 협의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충분한 논의 끝에 마련됐다는 점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고, 환자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지정 신청 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