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대표 김지희)는 구스타브 루시 인터내셔널 이집트(Gustave Roussy International Egypt) 병원과 'AI 기반 조기 암 진단 플랫폼의 개발 및 글로벌 적용'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종양학 학술대회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ESMO) 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지희 솔루엠헬스케어 대표(사진 좌 두번째), 아흐마드 몰시(Ahmad Morsy) 구스타브 루시 인터내셔널 이집트 병원 매니징 디렉터(종양내과 전문의), 아흐메드 압델아지즈(Ahmed Abdelaziz) 아인 샴스 대학병원 종양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