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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서울대학교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MOU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서울대학교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와 AI 기반 의약품 반응성 예측평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12월 3일 서울대학교병원 우덕 윤덕병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사이언스 및 인공지능 기반 평가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기획 및 기술 교류 ▲양 기관 협력연구 통해 구축된 데이터 및 플랫폼의 상호 공유·활용 체계 구축 ▲데이터 품질관리, 분석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세미나·워크숍 등의 학술교류 협력 등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업계, 학계, 병원 및 관련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형 통합 오믹스*·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AI 기반 의약품 반응성 예측평가 플랫폼』을 원활하게 시범운영하기 위한 ‘개인 맞춤형 독성평가 연구회’ (Personalized Toxicity Initiative, PTI)를 발족하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독성예측평가 기술개발 사업 소개 ▲대사체-의료 빅데이터 기반 약물 반응성 예측평가 기술 추진 성과 및 활용 방안 ▲AI 기반 의약품 반응성 예측 플랫폼 활용 ▲AI 활용 예측 및 질병치료 실마리 제공 ▲임상 부작용 예측 중요성 및 연구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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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타당성 부족”…의협 “의학교육 위기 현실화” 정책 보완 촉구 감사원이 지난28일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후속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학교육 위기가 현실로 확인됐다”며 즉각적인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2월 국회 요구로 시작된 것으로, 의대 정원 증원 과정의 ▲증원 결정 ▲정원 배정 ▲의료공백 대책 ▲의대생 휴학 대응 ▲교육 여건 준비 ▲의평원 관리·감독 등 6개 분야를 점검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증원 결정과 정원 배정에 대한 1차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사안을 포함한 종합 결과를 내놓았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은 충분한 근거 없이 추진된 것으로 지적됐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했으며, 대통령 주도로 일방적으로 진행된 측면이 있었다는 평가다. 정원 배정 역시 각 대학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형평성과 합리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났다. 증원이 이뤄진 30개 의대 중 18개교는 전임교원 확보 계획에 미달했으며, 전체 평균 채용률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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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간호대학, 돋보이네...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국제협력 지속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춘자)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UHS(University of Health Science) 간호학과 학생 4명과 인솔 교수 1명을 초청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간호대학생들에게 선진 간호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렸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집중치료실, 일반병동, 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임상 현장을 방문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전문 간호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응급상황에서 의료진 간 협력과 신속한 환자 평가·처치, 중증도에 따른 치료 우선순위 결정과정을 직접 확인해 급성기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복부외상환자 간호수업’에 참여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사정, 우선순위 판단, 간호중재, 팀 의사소통을 실습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임상적 사고와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