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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 선임... R&D 강화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임 연구개발 본부장을 영입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항암제·패혈증 병용투여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당뇨치료제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주기 업무를 지휘했다. 

앞으로 최 본부장은 휴메딕스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R&D 책임자로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여 년간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선도할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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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처방 186만 건…향정 식욕억제제와 병용해도 DUR 경고 없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올해 상반기에만 186만 건에 달했지만,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함께 처방할 경우 병용 위험을 별도로 알리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안전정보는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계열 약물의 병용과 장기·다량 처방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세마글루티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DUR 점검완료 처방전 수는 2024년 5만 건에서 2025년 122만 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186만 건을 기록했다. 올해 6개월간의 처방전 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특히 마운자로는 출시 첫 달 1만9천 건이었던 처방전 수가 올해 6월 33만5천 건으로 늘어나 약 10개월 만에 18배 가까이 증가했다. GLP-1 계열 치료제가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문제는 처방 증가 속도에 비해 서로 다른 계열 비만치료제의 병용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관리 장치가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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