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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도스, ‘산도스 올란자핀 정’ SOLAR 심포지엄 성료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의 초청, 정신분열치료제 ‘산도스 올란자핀 정’ 소개자리 마련

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산도스 SOLAR (Sandoz OLAnzapine for Real practice)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민수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였으며,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의료인 50여명이 함께 초청되었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창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배치운 교수가 각각 ▲의약 개발과 임상 연구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이틀간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분열치료를 위한 글로벌 제네릭으로는 국내 최초 출시된 ‘산도스 올란자핀 정’을 소개하고, 항정신병 치료제 처방의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자 한국산도스가 주최했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산도스는 단순히 제네릭 출시만을 위해 국내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다.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과 동등한 품질의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여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국내 의료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오늘 이 자리 또한 국내 신경정신과 전문의료진에게 글로벌 의료 경향에 대한 양질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산도스 제품만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산도스 올란자핀 정’은 미국 일라이 릴리사가 개발한 항정신병 치료제‘자이프렉사(성분 올라자핀)’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지난 2010년 말에 출시되어 올 2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자이프렉사는 미국 시장에서 발매된 이후 제약산업 최고의 시장 점유율 성장 기록을 세웠으며, 2010년 미국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 순위 17위를 차지한 정신분열증 치료제이다.

한국산도스(www.sandoz.com)는 120년 스위스 전통기업의 산도스사가 2005년 2월 독일 제네릭 전문기업인 헥살사(Hexal AG)와 합병, 같은 해 6월에 세계적인 제약 그룹인 노바티스에 합류하면서 출범한 글로벌 제네릭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현재 미르탁스정,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정, 산도스 프라미펙솔정, 레보다정 등의 신경정신계약물, 산도스 비노렐빈주, 산도스 파크리탁셀주, 산도스 옥살리플라틴주 등의 항암제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산도스의 본사인 산도스사는 노바티스 그룹에서 제네릭 의약품 사업을 관장하는 사업부로, 전세계 제네릭 의약품 시장 매출규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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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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