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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이어온 근육병, 루게릭병 등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환우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신경근육질환자 1만 6,855명에게 전용 병실과 체계적인 의료 관리 시스템을 제공했다. 더불어 이송비 및 방문 서비스 등 환우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통합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교 입학생 1명, 졸업생 4명, 재학생 및 기졸업생 20여 명과 환우 가족과 함께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와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최원아 호흡재활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육체적인 한계와 고된 투병 생활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성취를 이뤄낸 환우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환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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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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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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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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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2026년 등록금 장학금 수여…올해 총 65억 원 집행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도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으로, 이들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두 학기에 나누어 지원받는다. 유한재단의 등록금 장학금은 장학생이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까지 등록금을 지속적으로 전액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다른 장학금과 차별화된다. 원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등록금 장학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이자, 여러분이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가는 동시에,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이번 등록금 장학금 외에도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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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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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재활의학과, ‘운동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 연수강좌 개최 명지병원 재활의학과(과장 이윤정)가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운동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에 대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증하는 스포츠 손상 환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치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손상 치료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재활 전략과 통합적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두 개 세션으로, 첫 세션에서는 이윤정 교수가 좌장을 맡아 ‘두부 및 척추 손상 후 재활과 스포츠 복귀’에 대한 논의를 이끈다. 스포츠 뇌진탕이나 골프 관련 손상에 대한 재활과 척추·골다공증 관리, 나아가 당뇨 등 내과적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운동 처방까지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스포츠 손상에서 통증 조절 및 Physical Modality(물리적 치료요법)’를 주제로 김용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스포츠 손상 후 주사 요법, 물리적 치료기법, 재활을 위한 운동치료적 접근 등 스포츠 복귀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치료법을 종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