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지난 2월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세계 신경외과 척추 학술대회 2026 Spine Summit’에 척추 내시경 수술 워크숍 강사로 공식 초청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세션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신청자 증가로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 센터장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대표 인스트럭터로 참여해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국의 척추 내시경 시술 기법을 지도했다. 교육은 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Cadaver(해부학 실습용 인체)를 활용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실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술기를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운탁 센터장은 “세계 각국 의료진에게 한국의 척추 내시경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최소침습 척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