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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라라커피’ 임지원 대표의 ‘행복한 기부’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 어린이 환자들에게 ‘키다리 이모’로 불리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라라커피’의 임지원 대표다. 지난 2023년 카페 개점과 동시에 어린이병원 기부를 시작한 임 대표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아지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꾸준한 나눔 실천 덕분에 이제는 병원 구성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나눔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주위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임 대표의 나눔 방식은 정해진 틀이 없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선다. 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해 과자와 주스, 떡을 가득 담은 꾸러미를 수시로 전달(총 200여만원 상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희귀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350만원을 쾌척하고, 저소득층 환자 가정을 위해 쌀과 잡곡(총 110kg 상당)을 기탁하기도 했다.

“아픈 아이들을 보면 그냥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조그만 손으로 치료를 견뎌내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요. 아이들에게 과자 꾸러미를 선물할 때, 그 해맑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오히려 더 큰 뿌듯함과 힘을 얻습니다.”

임 대표의 선행은 단순히 현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환아들의 ‘꿈’과 ‘자립’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정다인)가 직접 뜬 손뜨개 인형과 키홀더를 카페 내에서 대신 판매해 수익금 78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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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장애인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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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