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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청, "제3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창의성 및 충실성, 주제와의 적합성 등 고려하여 전문가 심사 거쳐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른 식생활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한『제3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수상작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접수된 표어부문 총 696점, 포스터 부문 총 317점 가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른 식생활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한『제3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수상작은 창의성 및 충실성, 주제와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경남 장승포초등학교의 윤현지양과 서울 대영중학교 이은서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작 외에도 색상과 이미지 전달방법이 뛰어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25편의 입선작이 추가로 선정되었다.

표어 부문은 경기 평택 중앙초등학교의 김채연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편이 입상 선정되었다.

올해 세번째로 실시된 공모전은 예년에 비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관련된 내용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었다.

식약청은 입상자에게 청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입상된 작품은 식약청에서 주관하는 식생활 안전관련 캠페인 등에서 전시·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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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